LG생활건강이 20~30대 남성들을 겨냥해 젊은 감성의 액티브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 ‘보닌 얼티밋 파이터’를 선보인다.
‘보닌 얼티밋 파이터’는 남성의 피부고민과 니즈에 특화된 라인으로 남성들의 피부고민인 피지를 집중 케어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그린티와 비타민 B3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지와 번들거림을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
젤 제형으로 시원한 느낌과, 바르자마자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보송보송한 느낌을 준다. 상쾌하고 깨끗한 향에 라벤더와 라임, 로즈마리 향을 조화시켜 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갖게하는 제품이다.
보닌은 피부관리를 하고 싶지만 유분감이 있고 답답한 느낌의 화장품을 부담스러워 하는 남성들에게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한편 LG생활건강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SPF50+/PA++++)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활동이나 운동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보닌 얼티밋 선 파이터’도 선보일 계획이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7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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