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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을 위한 프리미엄 냉장고 '공간과 기능' 경쟁LG ‘J618SS34 얼음정수기 냉장고' VS 삼성 ‘슬림 T-타입 냉장고’
제이콥 기자 | 승인 2017.05.27 15:40
좌)LG J618SS34 얼음정수기 냉장고. 우)삼성 슬림 T-타입 냉장고

전체 인구 중에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27%(2015년/통계청)에 달하고, 혼밥과 혼술족 등 새로운 소비층도 등장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냉장고 등 가전제품도 1~2인을 위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들 소비층을 겨냥해 같은 시점 신제품을 출시할 정도로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다.

삼성 ‘슬림 T-타입 냉장고(용량 515L)’는 싱글족의 주거 형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삼성은 1~2인 가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음에도 이들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냉장·냉동 공간을 갖춘 프리미엄 냉장고가 없다는 것에 착안해 ‘슬림 T타입 냉장고’를 개발했다고 밝히고 있다.

‘슬림 T-타입 냉장고’는 메탈쿨링을 적용해 뛰어난 신선보관기능을 보유한 상냉장·하냉동 구조의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이다. ‘슬림 T타입 냉장고’는 기존 ‘T9000’보다 폭 11cm, 깊이 19cm를 줄여 공간 차지를 최소화해 오피스텔이나 원룸 등 1인 가구의 주거 형태에서 사용하기 좋도록 설계됐다.

또한 △각각의 공간에 별도의 냉각기가 적용돼 온도와 습도를 최적화하는 ‘트리플 독립냉각’ 기술 △차가운 냉기를 머금어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메탈쿨링커버’ △육어류를 전문으로 보관하는 ‘팬트리’ △매일 먹는 식재료를 꺼내기 쉽게 한 ‘테이크아웃 트레이’ 등 식재료 본연의 신선도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기존 ‘T9000’의 기능이 그대로 적용됐다.

특히 이 제품은 간편한 반조리 식품을 자주 이용하는 1인 가구의 식생활을 반영해 냉장에서 냉동까지 최적화된 온도에서 반조리 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참맛냉동실(전문변온실)’을 제공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한층 더 높였다.

삼성 ‘슬림 T-타입 냉장고(용량 515L)의 출고가는 209만원이다.

LG전자의 신모델 ‘J618SS34‘는 세미빌트 양문형 냉장고에 얼음정수기를 결합한 607리터 용량의 프리미엄 냉장고이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냉장고를 사용하면서도 주방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했다는 것이 업체의 주장이다.

이 제품은 주방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세미빌트인 형태로 일반 냉장고에 비해 깊이가 18.9cm 슬림하다. 따라서 양문형 냉장고를 설치했을 때에 비해 주방 공간이 여유가 생긴다. 또 정수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져 공간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이 돋보인다.

이 제품은 냉장고 내부 용량도 크게 늘렸다. 기존 얼음정수기 냉장고에서는 정수기의 필터가 냉장고 안쪽에 설치되어 냉장실 공간을 차지한 반면, 이 제품은 정수기 필터를 냉장고 밖으로 빼내는 방법으로 냉장실 공간을 6.1리터 더 늘렸다. 또 정수기 필터가 냉장고 외부에 설치되어 필터 관리가 더욱 편리해졌다.

특히 이 제품은 냉장고 속의 냉장고인 매직스페이스의 용량을 기존 제품보다 6.2리터 더 키웠다. 늘어난 매직스페이스의 용량은 총 75.5리터로 웬만한 소형 냉장고보다도 커서 보다 많은 양의 식재료를 수납하는 데 편리하다. 매직스페이스는 냉장고 문 전체를 여닫을 때에 비해 냉기 손실을 47% 줄여준다.

가격은 기존 얼음정수기 냉장고의 가격이 300~400만원대인 반면 이 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250만원이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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