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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미용 고려한 ‘마시는 알로에’ 주목
안요셉 인턴 기자 | 승인 2017.06.09 12:28

여름철을 맞아 식음료 업계에서는 소비자 입맛에 맞춘 음료 개발에 한창이다.

최근 바나나, 파인애플 등 다양한 과일 식초 열풍에 힘입어 생알로에 식초가 셀룰라이트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조명 받으면서 ‘마시는 알로에’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알로에의 다당체 성분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폴리페놀 성분은 우리 몸에 쌓여있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등 그 효과가 탁월해 음료 한 잔으로 미용과 건강 모두 잡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여름을 맞아 몸속 수분을 보충하고, 여름철 더위에 떨어진 활력까지 보강해줄 수 있는 ‘알로에’를 원료로 한 음료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김정문알로에의 ‘생알로에 1095’는 620mL 한 병에 국내산 3년생 생알로에 겔을 90% 이상 넣었다. 또한, 정제수나 합성 보존료, 합성 색소, 합성 착향료, 합성 감미료 등을 일절 넣지 않아 온 가족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블루베리·석류와 파인애플 농축액을 더해 블루베리·석류 맛과 파인애플 맛 2종으로 출시, 알로에 특유의 맛과 향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생알로에 1095’는 해외산 알로에 제품들이 주로 1~2년생 알로에 분말을 사용하는 데 반해 생알로에의 유효성분을 온전히 담기 위해 무려 3년이라는 세월을 기다려 만든 제품으로 20만 병 한정 수량 판매한다.

웅진식품의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는 알로에 겔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과일향을 첨가해 리뉴얼 출시했다. ‘프리미엄’, ‘망고’, ‘다이어트’ 3종으로 구성, 맛과 디자인을 산뜻하게 개선했다. 특히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 프리미엄의 경우에는 알로에의 다당체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약 세 배 이상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니베라의 ‘남양알로에 맥스피’는 마시는 주스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면역 다당체’ 성분 함량을 극대화했다. 맥스피 한 잔(150g)에는 알로에 생초(生草) 24개 잎에 든 다당체를 포함해 소비자들이 음료를 마시면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안요셉 인턴 기자  ahc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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