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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닥터캡슐, 차태현 광고 효과로 매출 큰폭 상승
장계영 기자 | 승인 2017.06.13 23:42

빙그레 '닥터캡슐'이 제품 리뉴얼과 차태현 TV광고로 이미지제고에 성공하고, 또 매출 상승의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빙그레는 5월초에 차태현을 모델로 한 영상광고를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했는데, 이에 반응하 듯 광고가 나가고 1개월만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매출이 올랐다. 또 이 기록은 전년 동기간과 비교하면 네 배 이상의 오른 실적으로, 빙그레는 크게 고무된 분위기이다.

올해로 출시 20년째를 맞는 유산균 발효유 닥터캡슐은 위산에 약한 유산균을 캡슐로 감싸 장까지 살아가는 콘셉트로 출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닥터캡슐은 지난 해에는 출시 19년만에 발효유의 핵심인 유산균주를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회사 듀폰의 Protect BL-04로 변경하고 패키지 디자인도 바꾸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실시했다. 특히 새로운 닥터캡슐은 유산균을 이중캡슐 속에 넣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는 특징을 강화했다. 이중캡슐 양은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늘려 한 병에 150개 이상 들어가 있으며 진한 농도의 요거트로 소비자들에게 맛적인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닥터캡슐 아로니아를 출시했다. 아로니아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80배가량 함유되어 있어 '킹스베리'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빙그레는 소비자들에게 닥터캡슐의 더욱 강해진 기능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배우 차태현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전했다. 차태현을 모델로 기용한 이유에 대해 빙그레 관계자는 “차태현 씨는 14년 전인 2003년도에 이미 닥터캡슐의 모델로 광고를 찍었다. 그 때 당시 부른 CM송은 닥터캡슐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가장 주효한 역할을 했으며, 이번 광고 역시 닥터캡슐을 제 2의 전성기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차태현 역시 “14년 전 광고촬영 현장과 CM송이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이렇게 오랜 기간이 지난 후 다시 모델로 찾아주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닥터캡슐 광고 방영 후 매출 상승세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여세를 몰아 추가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발효유 명가다운 이미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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