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배우 ‘박서준’과 아이돌그룹 ‘라붐’의 ‘솔빈’을 모델로 칠성사이다만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강조하는 신규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핵심가치인 ‘맑고 깨끗함’을 컨셉트로 제작되었다.

광고는 칠성사이다가 가지고 있는 ‘맑고 깨끗함’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고 칠성사이다 특유의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기위해 톡톡 터지는 씨즐감과 탄산음료 특유의 청량함을 시각, 청각적으로 표현했다.

광고에서 박서준과 솔빈은 “언제나 변함없는 이 맛이 좋다”라는 대사와 함께 깔끔함과 시원함을 표현하며 칠성사이다만의 맑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종영된 KBS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박서준과 아이돌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이 칠성사이다가 추구하는 맑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롯데칠성음료는 신규광고와 함께 온라인 바이럴 광고 박서준편과 솔빈편을 차례로 선보이고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ChilsungCider)등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사이다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칠성사이다와 함께하며 ‘사이다스러운’ 표정,포즈, 장소 등이 담긴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SNS이벤트와 함께 오는 8월초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칠성사이다와 함께하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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