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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 초소형 미니 전기차 "자부심 엄지척!"
제이콥 기자 | 승인 2017.08.15 10:41

사진(각사홈페이지): 왼쪽부터-캠시스(PM100), 대창모터스(다니고), 쎄미시스코(D2), 르노삼성(트위지)

1천만원 내외의 초소형 미니 전기자동차 시대가 다가왔다.

교통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초소형 자동차들이 출시되고 있다. 초소형 자동차는 자동차보다 작지만 오토바이보다 안전하게 설계된 1~2인승의 전기 자동차로서 실용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미니 초소형 자동차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매연과 미세먼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도심에서 공간과 공해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다. 미니 전기 자동차는 구입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구입 비용은 500만원대 구입도 가능하다.

<르노삼성 ‘트위지’>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일한 초소형 1~2인승 전기자동차로서 유럽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모델이다. 100% 친환경자동차로서 탄소배출량 제로다. 220V 콘센트로 쉽고 빠르게 충전하고, 완충시간은 3.5시간이다. 1회 충전으로 100km를 운행할 수 있고, 최고 속도는 80km이다. 운전석 에어백이 설치되어 있고, 디스크브레이크 장착 등 안전성을 높였다. 바람을 막아주는 지퍼타입의 윈도우도 독창적이다.

트위지는 향후 국내에서 가장 먼저 판매 될 것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자동차로서 예상가격은 약 1,500만원이다. 그렇지만 환경부(578만원)와 지자체(422만원)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구입 가격은 500만원대로 떨어진다.

<쎄미시스코 ‘D2’>

쎄미시스코는 2000년에 설립한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기업체이다. 이 회사는 최근 근거리 이동수단의 혁신을 기치로 내걸고 전기차 '스마트EV'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이 ‘D2’와 R3G이다.

D2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카쉐어링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그 성능을 입증했다. D2의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1회 충전(5시간)으로 150km를 주행 할 수 있는 미니 전기차이다. 2인승으로 최고속도는 80km이다. R3G는 1인승 전기차이다. 3도어로 바람과 소음을 줄였으며, 난방시스템을 구축했다. 출시는 올 하반기를 예상한다.

차량가격은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받을 경우 1,000만원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창모터스 ‘다니고’>

대창모터스는 2010년 설립하고 2014년 한국 야쿠르트와 협업을 통해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개발, 생산한 업체이다. 이 업체는 올해 초소형 2인승 전기 자동차 ‘다니고’를 출시할 계획이다.

다니고는 자율주행 컨트롤러와 전·후방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내부에 에어컨이 설치 되어 있으며, 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하다. 1회 충전(3시간 30분)으로 100km를 주행 할 수 있는 전기차로서 최고 속도는 80km이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후방 카메라를 설치하고, 에어백과 ABS브레이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에어콘을 장착하고, 오디오 시스템 등이 구축되어 있다.

<캠시스 ‘PM-100'>

캠시스는 휴대 전화용 카메라 모듈 기업으로 최근에는 전기 자동차 산업도 전개하고 있다. 4륜으로 초소형 승용 전기차 PM-100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모터쇼에 공개된 바 있다. 캠시스는 전기자동차의 핵심부품인 Power Train 시제품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PM-100의 가격은 미정이지만 경쟁사와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다. PM-100은 1회 충전(3시간 30분)으로 100km를 달릴 수 있으며, 최고 속도 80km이다.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보조금을 지원 받을 경우 가격을 더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출시는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중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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