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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 꿈의 로드스터 수제자동차 아시아 전역에 선보일 예정
제이콥 기자 | 승인 2017.08.21 17:43

모헤닉이 꿈의 로드스터 수제자동차를 아시아 전역에 선보인다.
모헤닉 게라지스는 2017년 8월 8일 미국 팩토리파이브와 아시아 전역에 대해 ‘INTERNATIONAL DISTRIBUTOR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팩토리파이브는 미국 내 수제자동차 기업으로 주로 유명 클래식카를 핫로드 레플리카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팩토리파이브는 유럽 및 호주 등의 각지에도 진출해 있고 세계적으로 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다. 대한민국과 아시아는 모헤닉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국내와 아시아 전역에 대한 생산 및 판매 권한을 획득한 모헤닉은 팩토리파이브가 키트 형태로 공급하는 파츠를 직접 조립, 생산하여 올해부터 발효되는 소량생산인증법에 의해 연간 100대 한정으로 인증 및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헤닉은 영암 대불자유무역지대에 모헤닉 인터내셔널 팩토리를 건립하기로 하여 아시아 전역의 수출에도 좋은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브팩토리는 현재 5종의 핫로드 수제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모헤닉은 첫 생산 차량을 쉘비 코브라를 레플리카로 선보인 로드스터MK4 모델로 정했고, 국내와 아시아 지역에서는 모헤닉 로드스터라는 이름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모헤닉의 이런 성과는 향후 자동차 애프터 마켓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자기만의 드림카를 갖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에게 도색, 인테리어를 비롯한 여러 부분에 걸친 튜닝이 활발하게 시도되고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팩토리파이브가 공급하는 키트 형식의 파츠는 완성차 공급은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직접 제작 및 소비자가 조립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모헤닉 로드스터는 포드 GT에 적용되는 V8 5.0L 32-valve DOHC ‘Coyote’ crate engine이 적용되어 435마력으로 제로백 2.8초를 기대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2016년 수제자동차 소량생산인증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소량 생산 수제차량에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여러 규제들이 유럽의 소량생산인증법을 기반으로 법적인 토대가 만들어졌고 2017년부터 발효되었다. 이에 인증된 국내 첫 수제자동차를 모헤닉이 만들게 된다.
모헤닉은 기존의 모헤닉G 3세대, 모헤닉 로드스터와 모헤닉 디펜더를 시작으로 국내 수제차량 시장의 선두에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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