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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쁘띠첼 젤리’ 16년간 5억개 판매
장계영 기자 | 승인 2017.08.22 22:29

CJ제일제당의 ‘쁘띠첼 젤리’가 2001년 출시 이후 지난 16년간 누적 판매량이 5억개를 돌파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삼하면 약 5,600억원에 달한다. 그 동안 팔린 ‘쁘띠첼 젤리’(개 당 10cm)를 일렬로 늘어 놓으면 약 6만 km. 이는 지구 둘레 한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양이다. 또 이 개수는 국민 한 사람당 10개 씩 먹을 수 있는 많은 양이기도 하다.

‘쁘띠첼 젤리’는 출시 이후 연 평균 19%씩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과일젤리 시장에서 1등 브랜드임을 확고히 했다. 최근 들어 젤리 시장이 확대돼 경쟁사들이 과일젤리 제품들을 봇물처럼 쏟아내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양진웅 CJ제일제당 쁘띠첼 젤리 담당 브랜드매니저는 “차별화된 R&D 역량과 제조기술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 개발하며 이룬 성과”라고 설명했다.

‘쁘띠첼 젤리’는 과일젤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카테고리로 제품을 확장시켜 왔다. 2003년 과일에 요거트 맛 젤리를 더한 떠먹는 형태의 요거젤리를 출시했으며, 2004년에는 음료 형태로 마실 수 있는 워터젤리를 선보였다. 지난 5월에는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과일젤리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보다 과일 함량을 3배 이상 높여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쁘띠첼 젤리’의 장수 비결은 과일의 신선함과 젤리 특유의 식감을 살린 제조기술이다. 젤리에 들어가는 복숭아, 포도, 망고 등의 신선함과 원물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워터젤리는 종류별로 과일이 가지고 있는 식감을 살려 먹는 재미를 더했다. 예를 들어 포도맛은 포도알 모양과 탱글탱글함을 젤리로 구현해 소비자가 과일로 포도를 먹었을 때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식품업계에서 젤리가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젤리로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있다. ‘쁘띠첼 젤리’는 하반기에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지난해 대비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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