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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추석선물세트, 중저가 실용성에 집중
장계영 기자 | 승인 2017.09.06 23:40
사진)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동원, CJ제일제당, 롯데푸드, 대상 주요 선물세트

추석을 앞두고 식품업체들이 앞다퉈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적극 판촉에 나서고 있다. 이번 추석은 연휴기간이 그 어느 때보다 길기 때문에 업체들의 기대도 클 수 밖에 없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의 특징은 합리적인 구성과 부담없는 가격, 실용성에 비중을 높였다는 점이다.

동원F&B는 참치캔, 캔햄, 식용유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복합선물세트를 주력으로 판매한다. 또한 전통적인 인기상품인 ‘양반김선물세트’과 함께 1인 가구와 HMR시장 성장 등 최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양반죽선물세트’와 ‘동원포차선물세트’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별이 이번 선물세트 디자인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 작가와 콜라보를 통해 밝고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동원F&B는 ‘동원이 전하는 행복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일상 속 행복의 모습을 패키지에 삽화로 담았다. 이를 통해 주고 받는 이에게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선물이 되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시즌을 겨냥해 실용적인 선물세트 구매 트렌드에 발맞춰 ‘2~4만원대 중저가’와 ‘복합형’ 선물세트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추석에도 합리적인 가격대와 실용성이 최대 장점인 가공식품 선물세트 인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추석 대비 6%, 설 대비 20% 물량을 늘려 총 250여종, 900만 세트를 준비했다. 명절 선물세트 베스트셀러인 ‘스팸’을 중심으로 ‘백설 고급유’, ‘비비고 김’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푸드는 추석을 맞아 다채로운 구성품으로 채운 명절 선물세트 80여종을 본격 판매에 나섰다. 롯데푸드는 이번 추석에는 실용적인 가공식품세트의 인기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추석 대비 30% 이상 세트 물량을 늘렸다.

특히 ‘로스팜 엔네이처’를 중심으로 실용성이 높은 2~4만원대의 중저가 캔햄 세트와 혼합 세트를 중점적으로 확대했다.

대표품목인 ‘로스팜 엔네이처’ 캔햄 세트는 제품 디자인을 전면 교체하며 본격적인 확대에 나섰다. 기존의 로스팜 엔네이처,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에 이어 신제품 ‘로스팜 엔네이처 베이컨’을 추가하고 세트의 수량도 늘렸다.

대상은 가장 높은 선호도로 나타나는 2~3만 원 대 '청정원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중저가지만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세트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개선하고, 포장지함도 변경했다.

대표 제품으로 카놀라유와 발효양조간장, 정통현미식초, 캔햄, 연어, 요리올리고당 등 다채로운 제품들로 구성된 ‘청정원 8호’와, 카놀라유와 참기름, 천일염, 캔햄으로 알차게 구성된 ‘청정원 9호’가 소비자가 선호하는 가격대와 실용적 제품 구성으로 반응이 좋다.

한편 업체들은 올해 추석은 연휴기간이 길어 선물세트 판매량도 예년 추석 때보다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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