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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도 ‘ABC초코쿠키’ 인기는 후끈...
안요셉 | 승인 2019.08.05 11:02

과자 시장 비수기 5,6,7월에도 롯데제과의 ‘ABC 초코쿠키’는 성수기 실적을 이어갔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출시이후 3개월간 누적 판매량이 1,000만개에 달했다.

‘ABC 초코쿠키’는 올해 4월말 출시해 5월의 매출액이 10억원에 달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여세를 몰아 6월 15억원, 7월 25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제과는, 초콜릿 과자로는 비수기라 할 수 있는 여름철에 이처럼 판매가 지속 상승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이는 올해 나온 롯데제과 신제품 가운데 가장 좋은 실적이기도 하다고 했다.

‘ABC 초코쿠키’는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 5년내 출시한 신제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얻었으며 특정 유통채널의 테스트 판매에서는 하루 만에 약 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관계자들로 하여금 일찌감치 히트 예감을 갖게 한 제품이다.

‘ABC 초코쿠키’는 국내 대표 미니 초콜릿 ‘ABC초콜릿’을 쿠키와 결합시킨 초코 과자로 ‘ABC초콜릿’과 바둑알 만한 크기의 카카오 쿠키가 붙어 있다. 템퍼링 공정을 거친 부드러운 ‘ABC초콜릿’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면서도 입안에서 쿠키의 맛과 섞여, 맛의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맛을 낸다. 초콜릿이 달아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단맛’이 ‘ABC초코쿠키’의 가장 큰 특징이다.

롯데제과는 ‘ABC초코쿠키’의 올해 연 목표 매출액을 100억원으로 설정,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하반기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안요셉  ahc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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