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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집중력 향상 위한 '맞춤 껌' 등장
안요셉 | 승인 2020.04.29 11:09

롯데제과와 롯데중앙연구소가 그룹 야구단인 자이언츠의 선수들을 위한 맞춤 껌을 제작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11월부터 선수 개개인의 껌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여 특별한 껌 제작에 들어 갔다. 선수에 맞춰 강도, 맛, 크기 등을 파악하고 중앙연구소에 의뢰, 5월 개막에 앞서 전달한 것이다.

김원중 선수는 스피아민트 향과 둥근 사각형의 껌을 선호하였고, 2g 크기의 소형껌을 선호하였다. 또 박시영 선수는 상큼한 레몬 맛의 4g 크기 껌을 선호했다. 구승민 선수는 달콤한 혼합과일 맛과 1.8g 크기 납작한 판껌을 선호했다.

롯데제과는 이들 선수를 포함해 총 5명에게 맞춤형 껌을 제작하여 전달했다. 롯데제과와 연구소는 향후 껌 제작을 의뢰하는 선수들에게도 맞춤 껌을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5월중에는 롯데골프선수단에도 선수들의 기호를 반영한 맞춤껌을 개발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프로모션에 대해 롯데제과 관계자는 “경기 중 긴장감 완화, 집중력 향상 등을 위해 껌을 씹는 야구 선수들이 많아, 올 시즌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껌을 즐겨 씹는 선수들에게 맞춤용 껌을 제공하고 싶었다.” 이라고 밝혔다.

 

 

안요셉  ahc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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