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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마스크, 새부리형 vs 3단 입체형 비교
안한나 기자 | 승인 2020.09.04 17:44
<사진>왼쪽:새부리형 디자인, 오른쪽:3단 디자인


코로나19의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여기에 감기와 계절성 비염이 걱정되는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노약자, 특히 아이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 이를 위해 중요한 것이 적정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상시화 하는 것이다. 외부환경과 타인을 원망하기보다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가 외부 바이러스로부터 피할 수 있고 정서 안정에 유익한 길이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일회용 덴탈 마스크를 사용해 오던 사람들이 다시금 고밀도의 kf 마스크를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고밀도 마스크 착용은 호흡이 쉽지 않아 기피하는 사람도 있다. 어린이와 노약자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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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의류처럼 매일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 기왕이면 좀 더 핏이 살고 편한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마스크 업계 역시 이러한 소비 흐름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과 재질의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사람마다 얼굴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마스크의 모양과 크기, 소재, 끈의 재질과 길이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도 많다. 특히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에게 편하게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약국 등 발품을 팔아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보는 것도 흔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브랜드에 대한 마니아가 늘고 있다.

​<독창성으로 주목받는 ‘새부리형’ 마스크>
​새의 부리처럼 입 부분이 뾰족하게 접히는 마스크를 일컬어 일명 ‘새부리형 마스크’라고 부른다. 새부리형 마스크는 장시간 착용으로 인한 호흡 불편을 개선하려고 노력한 제품이다.

새부리형 마스크는 코를 중심으로 반으로 접히는 형태로서 코와 입 부분에 공간이 확보되어 숨쉬기가 좀 더 편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양옆으로 펼쳐져 얼굴을 감싸기 때문에 밀착력이 좋고, 또 식사를 할 때와 같이 잠시 벗어둬야 하는 상황에 외부 면적이 닿지 않게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새의 부리를 닮은 디자인 덕분에 아이들에게 호감도가 높고, 얼굴이 작은 아이에게 잘 맞는 초소형 사이즈도 있어 인기가 좋다. 새부리형 마스크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에티카, 아에르, 국대, 블루본, 아이리스, 미마 등이 있다.

<원조 디자인 ‘3단 입체형’ 마스크>
​미세먼지 차단 목적때부터 사용한 kf마스크의 원조 디자인격이라고 할 수 있는 ‘3단 입체형 마스크’는 입을 중심으로 코와 턱 부분이 3등분으로 접히고 펼쳐지는 형태다.

접히는 모양이 슬림해서 휴대성이 좋고, 디자인 호불호가 적은 편이다.

얼굴과의 들뜸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어서 다양한 얼굴형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고, 턱부분을 더 깊숙하게 가려준다는 평이다. 또한 웰킵스, 애니가드 등 고객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에서 고수하는 디자인이기도 하여 마니아층이 탄탄하다.

코로나19에 환절기 감기까지,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뿐이다. 상시화된 마스크 착용이기에 기왕이면 나에게 잘 맞는 마스크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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