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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깨끗하고 편리하게 준비한다GS수퍼마켓, 5년간 절임 배추 연평균 11% 성장
라이벌뉴스 | 승인 2021.11.09 17:48
<사진>이마트 일산점 김치판매 진열대

GS수퍼마켓(GS THE FRESH, GS더프레시)에서 예약 판매된 절임 배추 매출이 최근 5년간 연평균 11%씩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절임 배추의 매출 구성비가 원물 배추보다 평균 1.6배 높으며, 최대 2.4배 격차를 보인 시기도 있어 절임 배추가 ‘김장철 배추’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분석됐다.
 
GS리테일의 수퍼마켓 농산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절임 배추는 꾸준히 판매량이 늘었다. 특히 높은 매출을 보인 연도는 2019년으로, 당시 유달리 심했던 태풍과 우천 피해로 배추 물량이 부족해 원물 가격이 폭등했다. GS수퍼마켓은 이를 사전에 대비해 절임 배추 목표 물량을 큰 폭으로 늘렸으며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 결과, 전년보다 49%의 매출 신장을 기록한 바가 있었다.

절임 배추는 2016년 이후 원물 배추 매출을 뛰어넘었으며, 매년 그 격차를 늘려가고 있다. 2016년 절임 배추와 원물 배추의 매출 구성비는 53.4%와 46.6%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나 이후 계속해서 구성비 차이가 벌어지며, 2019년은 70.6%와 29.4%로 2.4배 차이로 큰 격차를 기록했다. 올해도 70% 이상의 구성비가 예상된다.
 
GS수퍼마켓은 올해도 김장철 시작 약 3개월 전부터 강원, 충북 괴산, 전남 해남 등 오랜 기간 배추 산지로 주목받아 왔던 곳들을 돌며 생육을 파악해 사전 물량을 늘려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세븐일레븐도 11월9일부터 12월말까지 모바일앱과 편의점 매장을 통해 포기-열무김치 등 다양한 종류의 김치구매를 예매받고 있다. 이마트24 역시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조선호텔 포기김치 등의 예약을 받고 있다. 
 
한편 GS수퍼마켓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상식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김장을 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최근 이슈였던 일부 해외 김치의 비위생적 환경과 원재료 표시 위반으로 고객의 불안 심리가 증가해 이에 대한 대응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GS수퍼마켓은 취급 물량 모두 HACCP 인증받은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만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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