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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중환자가 먹기 편한 해열제-유산균 호응...존슨앤드존슨 ‘가루형 타이레놀’, 베름 ‘필름형 유산균
안한나 기자 | 승인 2022.05.13 13:49
<사진> 각사 홈페이지 캡쳐 사용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정점을 향하던 지난 상반기, 약국마다 상비약 품귀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코로나 재택치료 대비를 위해서인데 특히 해열 진통제가 필수적이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열이 떨어지지 않을 경우 교차 복용을 위해 아세트아미노펜, 멕시부펜의 해열제 두 종류를 구비해 둔다. 어린이 해열제는 시럽형이 일반적이며 영유아 가운데 액상을 삼키기는 것을 거부해 해열제 복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종종 발생한다.

한편, 움직임이 제한적인 중환자들은 원활한 장운동과 면역력을 위해 유산균을 복용하기도 하는데 물과 분말 섭취에 취약해 복용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어린이와 중환자를 비롯한 복용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해열제 존슨앤드존슨 ‘가루형 타이레놀’, 유산균 베름 '필름형 유산균’이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존슨앤드존슨 ‘가루형 타이레놀’은 한국존슨앤드존슨(이하 J&J)가 최근 선보인 가루형 어린이 해열진통제이다.

J&J는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인 본 제품은 액상 및 알약 복용에 대한 편의성 개선을 위해 개발되었고, 가루가 혀에 닿은지 23초 만에 녹아내려 물 없이 복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스틱 파우치 형태로 휴대성이 좋으며, 160밀리그램의 소량으로 복용에 부담이 없다.

어린이 타이레놀산은 에틸셀룰로스 특수 코팅을 통해 쓴 맛 없이 위로 들어가 빠르게 분해돼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복용연령은 만 7세부터 12세, 몸무게 23kg 이상 초등학생 연령부터 복용 가능하다. 1회 권장 용량을 물 없이 복용 후 4~6시간 간격으로 1일 5회(75mg/kg)를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보호자 지도 없이 복용하지 못하도록 어린이 안전 보호 포장으로 설계되었는데 컷팅 전 제품을 길게 반으로 접어 중간 이지컷 부분을 뜯는 방식이다.

생소하게 느껴지는 ‘필름형 유산균’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베름에서 지난해 출시한 제품이다. 필름형 ‘유산균 프로핏 1조’는 포스트바이오틱스(열처리 유산균) 농도 1조로 구성된 고농도 유산균 제품으로 비타민 B와 C도 함유하고 있다.

베름은 초고농도인 1조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생균을 특수 열처리를 통해 불활성화 과정을 거쳐 일반 생균과 달리 생산 직후부터 유통기한 3년까지 거의 변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산과 열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소화 과정을 지나 장까지 안전하게 유산균을 초고농도 다량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필름 타입의 본 제품은 물과 분말에 취약한 중환자들이 필름 한 장으로 고농도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하며, 혀에 닿으면 녹아내리기 때문에 알약이나 분말 등을 섭취하기 어려운 노약자와 어린이에게도 적합하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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