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샴푸시장에 금메달 감 상품이 등장했다. 이 샴푸는 탈모예방은 물론 피부염과 피부트러블을 개선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조아산 코스메틱(대표이사 박숙우)의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가 그 주인공이다.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만병통치나무로 불리는 황칠나무와 조아산 코스메틱이 자랑하는 노(露)법을 통해 태어난 제품이다.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인체에 해를 최대한 줄이면서 모발생성에는 큰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웰빙 프리미엄 샴푸이다.

기능성 샴푸 시장에는 수많은 제품이 있고, 일부 제품들은 광고 판촉을 통해 인기 반열에 올랐지만,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 어떤 브랜드와 비교해도 기능성과 안전성에 있어 우위에 설만큼 탁월한 제품이다.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황칠나무와 마치현, 감초, 구기자, 비파나무 등 12가지 천연약재를 사용하였다. 황칠나무는 두피의 열을 내려 모발의 뿌리를 건강하게 만들고, 비파나무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두피와 모발에 영양의 순환을 개선해 준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황칠과 천연약재를 노(露)법 이라는 공법을 통해 추출한 한방 증류수를 사용하였다. 이는 방부 효과를 비롯해 연약한 피부에 전혀 해를 주지 않기 위한 것이다. 노(露)법은 조아산 코스메틱만의 차별적인 공법으로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의 제조 비법이 담겨 있는 기술이다. 노(露)법은 한방약재를 다린 후 한번 더 가열하고 기화시켜 맺힌 이슬을 모으는 추출하는 공법으로, 불순물이 없는 순수하고 투명한 액체를 추출할 수 있는 첨단 공법이다.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공법을 통해 추출한 엑기스를 100% 사용한다.

일반 샴푸의 경우 눈에 묻거나 또는 조금만 눈에 흘러 들어가도 눈이 따갑고 매워 고통스럽기 마련이다. 그러나 조아산 코스메틱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눈에 거품을 발라도 눈이 따갑지 않을 정도로 자극이 거의 없는 웰빙 샴푸이다.

또 투명한 금빛 액체의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머리에 바르고 양치, 면도 등 다른 일을 해도 거품이 얼굴로 흘러 내려오지 않을 정도로 조직감이 뛰어난 신비한 샴푸이다.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한방약재를 주원료로 만들었지만 한방약제의 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샴푸를 즐길 때는 숲 속에서 힐링을 하듯 은은한 향과 상쾌함이 느껴진다. 또한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샴푸 후 컨디셔너린스나 두피에센스를 별도로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샴푸가 갖고 있는 기능이 탁월하다. 이는 두피보호는 물론 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다.

또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아미노계 설페이트 프리(free) 제품이다. 두피에 자극과 건조함을 최소화 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방부제와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등 민감성 두피에 자극을 최대한 줄인 프리미엄 웰빙 샴푸이다.

<평소 피부와 눈이 민감한 소비자가 '승비 바이탈샴푸'를 눈에 바르고 자극의 정도를 테스트 하고 있다>

한편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가격이 기존 기능성 제품보다 약간 비싸다. 그러나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효능과 복합적인 기능을 고려할 때 가성비에 있어도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 또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자외선 노출, 파마, 염색으로 인해 모발 손상 개선 효과와 두피와 모발의 청결을 유지하고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한 모발 생성에 도움을 준다. 또 눈에 샴푸가 들어갈 경우 머리를 감기 힘들어 하는 어린 아이들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승비 바이탈케어 샴푸’는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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