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킨 워터100 씬 미스트

내츄럴 더마솔루션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출시한 포켓 사이즈 미스트 ‘워터100 씬 미스트(Water100 Thin Mist)’가 16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워터100 씬 미스트’는 11월 7일 출시 후 일주일만에 매진되었으며 2차 물량도 10일만에 전량 판매될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스위스킨은 3차 입고 시기를 앞당겨 12월 16일부터 정상 판매에 들어간다.

‘워터100 씬 미스트’는 주머니나 파우치 속에 들어갈 정도로 작고 귀여운 포켓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강력한 보습 기능의 ‘워터100 씬 모이스처 미스트’, 브라이트닝 기능의 ‘워터100 씬 비타 미스트’, 안티폴루션 기능의 ‘워터100 씬 프로텍트 미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 타입이나 고민별로 골라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정제수 대신 천연보습 인자가 풍부한 자작나무 수액을 사용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자연스러운 촉촉함을 부여해 준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11가지 허브 복합물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안전하다고 인정한 그린등급의 저자극 성분을 99% 이상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스위스킨은 단순히 수분 공급만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적인 미스트가 아닌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인기의 요인인 것 같다며 최근 배우 강한나 씨가 뷰티 전문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2’에 출연해 평소 애용하는 제품으로 소개해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7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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