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정비 브랜드 ‘마일레 오토 서비스(MEYLE Auto Service)’가 2017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2017 설 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한 달 동안 전국 MAS 직영점 및 가맹점(일부 가맹점 제외)에서 진행되며, 방문하는 모든 수입차량에 한하여 장거리 주행 전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방문 전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또한 추가로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하는 모든 고객에게 미국 유명 방향제 ‘리틀트리(Little Trees)’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편 알레스는 2005년에 설립된 이후 외국의 우수한 카케어 제품의 국내 도입에 앞장선 회사이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No1. 카케어 브랜드인 ‘소낙스(SONAX)’를 비롯하여 독일 최고급 언더코팅 브랜드인 ‘프레스토’ 등 자동차 내외장 관리 부문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독점 수입 및 총판을 담당하고 있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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