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대표이사 유태환)은 '건강을 지키는 착한 습관, 유기농 코코넛칩’(60g)’을 출시한다.

초록마을은 유기농 코코넛의 과육을 오븐에 굽는 방식으로 열을 가해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또 코코넛에 함유된 코코넛 오일만으로 로스팅하여 코코넛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코코넛은 연한 녹색의 열대과일로 즙이 많아 날로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좋다. 또 열매 안쪽의 젤리처럼 생긴 과육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B가 풍부하여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초록마을 전국 47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구입가능하며, 12일까지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정가 3,900원에서 약 18% 할인된 3,200원에 제공하는 행사도 전개한다.

한편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정봉주 MD은 “이번에 출시한 유기농 코코넛칩은 유기농 코코넛을 슬라이스로 얇게 만들어 먹기 편리하고, 또 지퍼 팩 포장으로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고 보관도 용이하다고 했다” 또 “이 제품은 100%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 가족들이 먹기 좋은 간식"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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