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의 PPL 협찬사로 참여한다.

3월 24일부터 방송되는 ‘윤식당’은 히트제조기 나영석 PD와 명성 있는 배우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서 소박한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며, 일이 끝난 후에는 여행의 여유를 즐기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3년부터 ‘꽃보다 할배 대만편’을 시작으로 ‘꽃보다 누나’ 및 ‘꽃보다 청춘’ 등을 통해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조화된 아이시스8.0과 트레비의 간접광고(PPL)로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에게 어필했다. 특히, 여행을 하며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제품이 자연스럽게 노출, 음용되는 장면을 통해 아이시스8.0이 내세우고자 하는 ‘핑크빛 생기에너지’의 브랜드 속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8월 선보인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8.0은 pH 8.0의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는 물로, 부드러운 목넘김에 칼슘과 마그네슘 등 균형 있는 미네랄 구성 등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천연광천수다. 아이시스 생수 브랜드는(평화공원 산림수, 지리산 산청수 포함) 지난해 약 7,400억원 규모의 국내 생수 시장에서 9.7%의 점유율(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을 차지하며 제주 삼다수에 이어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아이시스8.0은 친환경 생수 브랜드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탄소성적표지 제도에 참여하고 있으며, 제품 라벨에 물에 녹는 첩착제를 사용해 페트병의 재활용성을 극대화 시키고 300ml 제품은 숏캡(Short Cap, 기존 제품 대비 높이와 무게가 30% 가량 작아진 미니캡)을 적용해 용기 경량화를 실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물 섭취량은 2리터 정도이다. 아이시스 8.0  500ml 제품으로 4개면 충분하다. 건강한 물 섭취는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한 컵의 물을 천천히 마시고, 일정량의 물을 틈틈이 마시면 좋다. 생기발랄 아이시스 8.0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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