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민 브랜드 ‘바이빠세(Byphasse)’가 여름 시장을 겨냥해 데오드란트를 출시,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바이빠세 데오드란트는 24시간 지속되어 땀 냄새를 차단, 방지할 뿐만 아니라 보습 유지에도 도움을 주어 오랜 시간 동안 쾌적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 준다.
또한 피부에 밀착 피팅되어 균일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사용하기 간편한 롤온 타입의 제품이다.
바이빠세는 롤 온 데오드란트가 로즈향, 코튼 플라워, 스위트 아몬드 오일, 뱀부로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며 자연스러운 향기로 남녀노소 상관없이 사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은은한 장미향의 로즈 향 제품은 부드럽고 섬세한 로즈 플라워향에 파우더리한 향과 은은한 비누 향을 더했다. 편안한 베이비 파우더향의 코튼 플라워 제품은 순수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듯한 향이 특징이다. 은은한 대나무 향의 뱀부 제품은 산뜻하고 상쾌한 대나무 향, 달달한 아몬드 향의 스위트 아몬드 오일제품은 포근하고 달콤한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바이빠세의 롤온 데오드란트 4종은 4월 전국 드럭스토어에 입점하여 온·오프라인 드럭스토어 매장 어디서든 구매할 수 있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7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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