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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바꾸면 거실이 산다"갤러리형 VS 인테리어형
제이콥 기자 | 승인 2017.06.30 17:30

TV 자체가 예술품 또는 인테리어 작품으로 등장하는 추세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QLED TV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TV의 정수를 보여주는 ‘더 프레임(The Frame)’을 선보였다.
‘더 프레임’은 꺼져 있을 때에도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와 어떤 설치 공간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프레임 디자인’이 특징이다.
‘더 프레임’은 단순히 영상 시청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TV를 예술 작품으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이에 CES 2017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 프레임’의 ‘아트 모드’는 제품에 내장되어 있는 예술 작품 뿐만 아니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화면에 띄울 수 있으며, 추가 콘텐츠 구매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구본창, 얀 아르튀스-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 등 전 세계 37명의 유명 아티스트 작품 100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했다. 한국의 경우 국내 최대 온라인 미술품 유통 업체인 오픈 갤러리와의 제휴를 통해 최승윤, 우상호 등 인기 작가들의 작품을 추가로 구성해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더 프레임’ 사용자들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작품 외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본인이 보유한 사진 등의 이미지 파일을 활용하거나 TV 화면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아트스토어’에 접속해 추가로 콘텐츠를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아트 모드’에서는 조도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와 색상을 조정해 실제 그림과 같은 경험을 선사하고 모션 센서를 통해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자동으로 TV를 꺼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막아준다. ‘더 프레임’은 디자인 자체로도 혁신을 보여준다.
본체는 챠콜블랙 색상이나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월넛·베이지 우드·화이트의 3가지 옵션 중 설치 공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의 ‘프레임’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TV와 벽면 사이 틈새가 없도록 액자처럼 부착 가능한 ‘밀착 월마운트’ 디자인을 적용하고 ‘투명 광케이블’과 ‘원커넥트 박스’로 복잡한 선을 정리해 더욱 품격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 ‘더 프레임’은 출고가 기준 55형 344만원, 65형 515만원이다.

 

동부대우전자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인테리어 TV ‘허그(hug)’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허그는 32인치 LED TV 로 좌우 라운드형 프레임에 TV 테두리뿐만 아니라 뒷면까지 크림 화이트 컬러를 적용하여 모던 스타일의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 하단부에 2채널 20W ‘엑사운드(Xound)’ 스피커를 탑재해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생생한 음원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스피커 부분은 패브릭 소재를 채용하여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하였다. 외관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구현하여 감성적 만족감을 더하였다.
실내 공간 분위기에 따라 벽걸이형 혹은 스탠드형으로 설치 할 수 있다. TV스탠드는 사용자의 디자인 취향이나 설치 공간의 상황에 맞춰 선택적으로 연출 할 수 있게 두 가지 타입의 스탠드를 제공하여 인테리어 효과와 사용성을 높였다.
‘허그(hug)’ 란 이름은 부드럽고 따뜻하고 느낌으로 안정감 있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동부대우전자는 스스로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홈 스타일링’이 주목을 받으면서 인테리어 TV 시장이 틈새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동부대우전자는 감각적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운 인테리어 TV ‘허그’ 를 앞세워 인테리어 TV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나온 신제품 (모델명 : L32T7000RK ) 가격은 55만원이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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