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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착한용기가 대접받는다
장계영 기자 | 승인 2018.07.05 17:26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식음료 업체들의 노력도 가시화되고 있다.

일부 업체는 라벨이나 유성잉크 대신 무라벨, 수성잉크를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 또 아무것도 붙이지 않고 인쇄하지 않은 매끈한 용기도 만든다는 전략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형광 인쇄가 된 페트병 ‘트로피카나’ 를 무색 페트병으로 바꿀 계획이다.

빙그레 역시 유색 페트병 ‘따옴 오렌지’ 의 용기를 투명용기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코카콜라도 ‘씨그램’ 의 녹색용기를 투명용기로 바꿀 계획이다.

그동안 이들 용기는 재활용이 어려웠지만 새 용기는 재활용이 쉬워진다.

또 경쟁제품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무라벨 수성잉크를 최소 사용할 경우 제품 원가를 내리는데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티커 제작과 부착 비용, 인쇄 비용 등은 재료 원가에서 약10%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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