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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라면', 30년간 50억개 팔려....
장계영 기자 | 승인 2018.07.18 16:05

국민라면의 반열에 오른 오뚜기 '진라면'이 30년간 50억개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오뚜기 진라면은 지난 1988년에 출시돼 올해로 30년째를 맞고 있는 라면시장 대표제품이다. 진라면이 이 기간 동안 판매한 50억개는 우리나라 5천만 국민이 약 100개씩 먹을 수 있는 분양이다. 또 이를 일렬로 늘어 놓으면 지구의 둘레를 250바퀴 돌 수 있는 거대한 양이기도 하다.

오뚜기라면은 진라면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 최대치(26.7%)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오뚜기 진라면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비결은 깊고 진한 국물맛과 쫄깃한 면발에 있다. 또한 입맛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순한맛과 매운맛 두 가지로 운영하고, 가격에 있어도 경쟁사들 제품에 비해 매력적이라는 점, 편의성과 이동성을 고려해 용기 타입과 컵 타입으로 내놓은 점 등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진라면은 그 동안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 해 왔다.
하늘초 고추를 사용하여 진라면의 매운맛을 강화하면서도 국물 맛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라면 스프의 소재를 다양화 했다. 또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해 밀단백을 추가하는 등 진라면의 맛과 품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하여 현재의 진라면으로 진화해 왔다.

한편 오뚜기는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전문 사이트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7월 12일 오픈한 오뚜기 진라면 브랜드 사이트(http://ottogijinramen.com/)는 1988년 오뚜기 진라면의 출시 이후 30년 동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1988년부터 2018년까지의 모든 진라면 TV광고 영상과 ‘진라면으로 체인지업’, ‘할 수 있다’ 캠페인 등 지난 30년간 소비자와 함께해 온 진라면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진라면 30주년 축하메시지 남기기, 진라면 30주년 기념 영상 SNS 공유하기, 진라면과 함께한 즐겁고 맛있는 인증샷 남기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입장권, 오크밸리 숙박권, 진라면 멀티팩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보다 앞서 7월 5일 오뚜기는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축하하며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오뚜기센터에서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30’ 발대식이 개최됐다. 총 10팀 38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진앤지니30’ 서포터즈는 2018년 7월부터 8월까지 총 2개월간 오뚜기와 함께 진라면 30주년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오뚜기 진라면의 첫 글자 '진'과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의 합성어인 오뚜기 ‘진앤지니’ 서포터즈는 라면 단일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진행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약 370명의 대학생들이 활동에 참여하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물이 ‘진’한 라면인 오뚜기 대표라면 진라면이 출시 30주년을 맞이했다”며, "오뚜기는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오는 9월 진라면 3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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