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대표이사 유태환)은 통째로 짜낸 감귤 / 자몽 과일주스 2종을 출시하였다.

과일이 몸에 좋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과일을 챙겨먹는 것은 쉽지 않다. 과일은 구매해서 씻고 잘라먹는 것이 귀찮고, 보관기간도 짧기 때문이다.

최근 간편하게 과일을 섭취하고자 과일주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과일의 맛과 신선함을 살리면서 간편하게 주스 형태로 마시려면 원물을 통째로 짜낸 주스여야 한다.

초록마을 통째로 짜낸 과일주스 2종은 농축액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그대로 통째로 착즙하여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초록마을 통째로 짜낸 감귤/자몽 과일주스는 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제조하였다.

초록마을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은 “이번에 출시한 초록마을 과일주스 2종은 아이들도 한 손에 들고 마실 수 있는 크기로 어디에서나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 부착된 스트로우를 이용하여 아이들도 쉽게 마실 수 있어 앞으로 우리 가족 간식 목록 1순위가 될 것 같다”고 말하였다.

초록마을은 지난 2016년 통째로 짜낸 과일주스 3종을 출시하였고, 출시 후 2주 동안 하루 평균 2만개 이상 판매한 바 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감귤, 자몽 주스를 추가로 선보이며 상품을 보다 다양화 하였다.

초록마을 전국 47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c.com)에서 구입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080-023-002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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