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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기업 절반 이상 “우리회사는 아직도 영수증 풀칠… 가장 불편해”
라이벌뉴스 | 승인 2018.10.10 16:47

국내 중견-대기업 규모 이상에서 과반수가 넘는 기업들이 아직까지도 법인카드 관리를 위해 ‘종이 영수증 풀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전문기업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가 전문 리서치기관인 ‘오픈서베이’에 의뢰하여 국내 중견 대기업 이상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경비지출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과반 이상이 아직도 종이 영수증을 기반으로 경비처리(54%)를 하고 있으며 이점에서 가장 불편을 느끼고 있다고 설문에 응답했다.

법인카드 사용 시 가장 불편한 점을 묻는 질문에는 지출증빙 등 후속처리(39.%)를 꼽았다. 이는 사용 전후 결재 프로세스(22.1%), 인터넷 쇼핑몰 등 온라인 사용(21.1%), 법인카드 한도 확인(13%) 등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보고서 관련한 설문에서는 개인별, 부서별, 용도별 등 경비 관련 보고서의 작성을 매주 단위로 하고 있다(51.9%)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매일, 분기별 순으로 나타났다. 덧붙여서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34.6%), 그렇지 않다(11.5%)로 상당수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관련해서 경영자 관점에서 어떤 보고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가 하는 설문에서는 부서별 경비현황 보고서(30.8%)가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고, 이어서 개인별과 용도별, 항목별 보고서 순으로 응답했다. 덧붙여 직원들의 회사 경비 사용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 투명성(69.2%)이 압도적이었고, 이어 과다지출방지(30.8%)를 꼽았다.

경비처리 전문 솔루션 이용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1.6%가 아직도 종이 영수증을 제출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국내나 해외의 전문 경비지출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나왔다.

재무나 회계팀 등 실무 부서 담당자들의 경우 역시도 가장 불편한 점으로 종이 영수증 처리(38.5%)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지출결의서처리(30.8%), 전표입력(15.4%), 보고서작성(11.5%)을 꼽았다. 이외 예산 편성, 직원들의 비협조 등도 어려운 점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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