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BT의 ‘왕혜문 퓨어보이차 100’이 론칭 1주년 기념 특집 생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왕혜문 퓨어보이차 100’은 작년 8월 첫 론칭, 15개월만에 150만박스가 판매됐다. 이는 주문 매출로 150억원 규모다.

‘왕혜문 퓨어보이차 100’은 중국 10대 명차 중 하나인 운남성 보이차를 1300일 이상 발효 숙성하여 10배 이상 고농축한 제품이다. 스타한의사 왕혜문 원장이 보이차 선별부터 제품화까지 직접 참여하여 개발해낸 프리미엄 보이차로 남녀노소 많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보이차를 즐겨 마시는 화교출신 왕혜문 원장은 “차 문화를 즐기기 쉽지 않은 현대인들을 위하여 찬 물, 뜨거운 물에 관계없이 바로 녹고, 1회 사용량에 맞게 포장하여 휴대도 간편하게 만들어냈다”고 특별한 개발의도를 밝혔다. 실제 소비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우려내고 식히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보이차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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