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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클리닝, ‘미소’에게 "반나절만 맡겨 봐요"미소 앱·홈페이지 실시간 채팅, 전화 고객센터 통해 예약 가능
안한나 기자 | 승인 2018.11.21 12:16

홈클리닝 스타트업인 미소(www.miso.kr)의 빅터 칭 대표는 요즘 새로운 서비스에 소비자들의 호응이 커서 기대감이 높다. 미소는 올 가을 김장철을 맞아 김장 도우미 서비스를 새로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기 때문이다.

김장 도우미 서비스는 미소 앱과 홈페이지의 실시간 채팅 또는 전화 고객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으며, 반나절(4시간) 정도 45,000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미소는 2015년 8월 설립한 홈클리닝 스타트업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접수하며 가사도우미, 침대·가전청소, 이사청소 등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미소의 클리닝(청소) 전문가는 약 15,000명에 달한다. 현재 서울, 인천, 경기, 대전, 부산, 대구, 광주 등 7개 지역에 서비스 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10개 대도시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에는 글로벌 벤처기업 투자사 와이컴비네이터 등으로부터 9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으며 앞으로 더욱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소의 빅터 칭 대표는 “2016년 50여 건 예약에 불과했던 김장 도우미 서비스가 2017년에는 300% 증가했고, 올해는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소의 김장 도우미 서비스가 주부들의 다양한 가사 노동을 돕는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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