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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 "생일 미역국으로도 좋아요"
장계영 기자 | 승인 2018.11.26 23:54

미역국은 한국인이 의미를 부여하며 사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미역국은 출산, 생일 등 특별한 날에 먹고, 평상시에도 즐겨 먹는 음식이다. 특히 미역국 상차림은 생일에 그 어떤 선물보다 감동을 주는 선물이기도 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옛부터 생일에 미역국을 먹어야 제대로 생일을 보냈다고 할 정도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바쁘고 또 혼밥이 일상적일 때에 미역국을 즐기기란 쉽지 않다. 반면에 미역국을 메뉴로 내거는 음식점을 찾아보기란 힘들 정도로 미역국은 귀한 음식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오뚜기가 '쇠고기 미역국 라면'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라면은 집에서 어머니가 차려준 미역국과 유사한 맛, 분위기를 연출한다. 맛이 깔끔하고 개운하며 미역과 소고기가 적당량 들어 있어 미역국 고유의 식감을 적당히 느낄 수 있다. 입맛이 보수적인 소비자라도 미역국 고유의 향과 국물맛에 좋은 점수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뚜기는 ‘쇠고기 미역국 라면’ 원료로 진한 사골국물과 남해안산 청정미역을 썼다고 강조했다. 또한 면을 제조함에 있어도 쌀밥 위주의 한국인 식생활을 고려해 국내산 쌀가루를 10% 정도 첨가해 미역국과 잘 어울리도록 했다고 밝혔다. 스프는 양지, 우사골, 돈사골의 고소하고 진한 육수에 참기름과 소고기, 마늘, 미역을 잘 볶아 푹 끓여내어 쇠고기 미역국 본연의 맛을 살렸다고 강조했다.

미역국은 일반 가정에서 만드는데 긴 절차와 시간이 소요되지만 이 제품은 2~4분만에 맛있게 끊여낼 수 있어 조리에 드는 시간과 수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쇠고기 미역국 라면’은 칼로리가 445kcal로 기존 라면보다 낮아 칼로리 부담이 적다. 또 면을 먹고 난 후 밥을 말아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참고로, ‘쇠고기 미역국 라면’을 맛있게 끊이려면 봉지에 표시된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면발에 쌀이 함유되고 가늘기 있기 때문에 면을 넣은 후 시간이 길어지면 면발이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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