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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목욕과 명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뉴스편집 기자 | 승인 2019.01.03 11:07

천일염 목욕과 명상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독일의 일간지인  ‘Westfalische Nachrichten’은 지난달 25일자 기사(가정에서 최고로 이완하는 방법)에서 럭셔리 스파 대신 가정에서 최소 비용으로 누릴 수 있는 8가지 심신 이완법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첫째, 릴렉싱 마시지를 한다. 독일 웰니스협회 루츠 헤르텔 회장은 “목 뒤에서 양손의 손가락을 깍지 끼고 뒤로 편안하게 젖힌다. 이어 두 엄지손가락으로 척추의 왼쪽과 오른쪽의 근육을 마사지할 것”을 권장했다. 

둘째, 얼굴을 최대한 애지중지해준다. 뜨거운 물 한 그릇에 라벤더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뒤 증기를 얼굴을 갖다 댄다. 이어 직접 만든 얼굴 마스크로 얼굴을 감싼다. 얼굴 마스크는 유기농 천연 요구르트 한 숟갈, 꿀과 레몬즙 한 찻숟갈을 섞으면 완성된다. 

셋째, 천일염을 첨가한 욕조에 들어가 심신을 지정시킨다. 천일염과 엡솜 소금(Epsom Salt)을 넣은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이다. ‘빛나게 만드는 천연 화장품’이란 책의 저자인 아니타 베크로히는 기사에서 “천일염과 엡솜 소금엔 다량의 마그네슘이 들어 있다”며 “이 미네랄은 피부에 잘 흡수되며 이완을 돕는다”고 지적했다. 이런 이완 효과는 라벤더ㆍ캐모마일ㆍ로즈ㆍ만다린ㆍ제라늄 등 허브의 에센셜 오일을 첨가하면 더욱 배가된다. 

넷째, 바디 스크럽을 이용해 피부를 클렌징한다. 아니타 베크로히는 “천일염에 코코넛 오일ㆍ아몬드 오일ㆍ마카다미아 오일ㆍ올리브오일ㆍ해바라기 오일 등을 섞으면 쉽게 자신만을 위한 바디 스크럽을 만들 수 있다”고 기사에서 설명했다. 

다섯째, 아늑한 환경을 조성한다. 루츠 헤르텔 회장은 “아늑한 환경, 푹신한 담요, 많은 베개, 따뜻한 색상, 촛불과 차ㆍ우유ㆍ커피 한 잔, 아름다운 음악 등이 가정에서의 이완을 돕는 값싼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여섯째, 명상에 들어간다. 명상으로 이완은 더욱 깊어진다. 베를린의 요가 교사인 리코 슐츠는 기사에서 ”명상의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며 ” 차ㆍ향기ㆍ옷ㆍ음악으로 명상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곱째, 스트레스 완화 운동을 한다. 헤르텔 회장은 “운동은 가장 효과적인 스트레스 킬러”라고 설명했다. 달리기ㆍ걷기ㆍ사이클링ㆍ수영 등 지구력 운동이 부정적인 에너지를 감소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란 것이다. 

여덟째, 심신의 평화를 방해하는 것을 치운다. 목욕ㆍ마사지ㆍ소파에서의 차 한 잔 등은 심신 이완을 위해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때 스마트폰 메시지를 보고 있다면 효과가 반감된다. 심신 이완을 할 때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뉴스편집 기자  rivalnews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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