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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건조기, LG 트롬 VS 삼성 그랑데 비교
안한나 기자 | 승인 2019.01.15 17:56
<사진> 왼쪽:LG 트롬 건조기, 오른쪽: 삼성 그랑데(각사홈페이지 캡처)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 가전의 순위가 바뀌고 있다. 특히 혼수 가전 부문에서 건조기의 판매량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이불 빨래까지 부담없이 할 수 있는 16kg의 대용량 건조기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LG전자 공식홈페이지, 모델명: RH16VH)

LG전자의 <트롬 건조기>는 제품 내의 배수통이 일체화 된 구조로 장소의 제약 없이 설치할 수 있게 설계되었고, 필요에 따라 건조기 아래에 4kg 미니워시를 설치할 수도 있다.

기존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에서 업그레이드 한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로 건조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세탁물의 무게를 감지하는 센서가 예상 소요시간을 계산하여 알려주는 스마트 타이머 기능이 있어 보다 정확하게 예상 건조 시간을 알 수 있다.

트롬 건조기는 먼지가 쌓이는 콘덴서의 자동세척 시스템을 도입했고, 2중 안심 필터를 통해 숨은 먼지를 걸러 낸다. Wi-Fi와 스마트폰 연동으로 외부에서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건조기에 없는 청바지 코스 등 추가 코스를 다운로드 할 수 있고, 건조 종료, 물 비우기, 필터 없음 등의 알림을 휴대폰으로 전송한다. 또한 건조 스마트 케어 모드를 통해 사용자의 건조 패턴과 외부환경 조건을 고려한 옵션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사진출처: 삼성전자 공식홈페이지, 모델명: DV16R8540KV)

삼성전자의 <그랑데 건조기>는 초반 예열 기능이 있어 히터가 빠르게 적정 온도까지 공기를 데운 후 인버터 히트펌프가 저온 제습 건조하는 이중 건조 방식이다.

건조기 내부의 최대 온도는 60도를 넘지 않아 의류 손상으로 인한 걱정을 줄여 준다. 건조통 뒷 판 전면에 뚫린 360개의 에어홀은 바람이 옷감에 골고루 퍼지게 해 많은 양의 빨래도 고르게 건조될 수 있게 설계됐다.

또한 건조통과 뒷 판이 일체형으로 결합된 구조로 바람, 먼지, 습기가 새지 않고, 드럼의 양방향 회전으로 빨래 꼬임이 덜하다.

먼지가 쌓이기 쉬운 열 교환기는 직접 청소할 수 있게 설계되었고, 올인원 필터를 통해 먼지와 보풀을 걸러낸다.

한편 직배수가 어려운 환경에서는 대용량 9L 물통이 포함된 실내 설치 키트를 설치할 수 있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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