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 www.mcdonalds.co.kr)는 맥카페 신제품 스무디 & 프라페 10만잔 판매 돌파를 기념해 지난 28일 공식 모델 유아인과 함께 진행한 소비자 행사가 많은 고객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8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맥도날드 관훈점에서 열렸으며, 행사장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아인을 보기 위해 모인 고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유아인은 이날 모인 고객들에게 맥카페 인기 제품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와 사인지를 증정하고, 일부 고객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맥도날드는 지난 18일 맥카페 신제품으로 스무디, 프라페 등 여름 음료 5종을 출시해 일주일 만에 10만잔 판매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무디, 프라페와 같은 고품질의 아이스 블렌디드 제품을 2,5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며 ‘가성비 좋은 음료 전문 브랜드’로 떠오른 것. 여기에 대세 배우 유아인을 공식 모델로 기용하며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맥도날드는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와 ‘딸기 바나나 스무디’ 등 스무디 2종과 ‘모카 프라페’와 그린티 프라페’ 등 프라페 2종을 스몰 사이즈 기준 2,500원에 제공하며, ‘딸기 레모네이드’는 같은 기준으로 1,5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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