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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조주연 사장,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이색 이력 가진 여성 직원 초청해 격려
장계영 기자 | 승인 2019.03.08 19:01

맥도날드는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지난 6일, 서울종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여성직원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로 111주년을 맞는 ‘세계여성의날’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에서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8년 법정기념일인 ‘여성의날’로 공식 지정됐다.

조주연 사장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자리에는 본사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20여명의 여성 직원들이 초대돼 자리를 빛냈다. 특히,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맥도날드에서 재취업에 성공한 주부, 같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모녀와 자매, 자녀셋을 키우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다둥이맘 등 이색적인 이력의 직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저마다 ‘여성으로서 맥도날드에 일하는것’에 대한 솔직한 소회를 나누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서로의 사연을 공유했다.

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맥도날드는 성별, 나이, 학력, 장애 등에 차별이 없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고, 양성평등과 사내 다양성을 존중한다”며 “여성 직원 비율이 50%를 상회하고, 본사 임원의 35%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로 여성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여성 직원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수 있도록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와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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