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HOME 포커스&인터뷰
100세 시대 두뇌 건강을 위한 팁
라이벌뉴스 | 승인 2016.05.01 20:42

우리 주변에는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유지하며 장수를 누리는 어르신들을 볼 수 있다. 장수를 누리는 어르신들의 특징은 몸을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생각이 긍정적이며 밝다는 점이다. 장수를 누리기 위한 노력은 젊을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 특히 두뇌 건강은 더 그렇다. 나들이 계절을 맞아 두뇌 건강을 위한 팁을 마련했다.

<지도 보는 훈련을 해라. 네비게이션에 의지하지 마라>

지도를 보는 노력은 학습능력을 키워주고 인지발달,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목적지와 찾아가는 길을 머리 속에 그리다 보면 상상력과 두뇌회전에 도움을 주고, 재미도 있다.

현대인은 네비게이션의 일상에서 편리함을 누리지만 막상 네비게이션이 안되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자칫 폐쇄 공포 현상을 느낄 수 있어 위험하다. 네비에 의존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기장을 찾아가 스포츠를 즐겨라>

스포츠 관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이 육체와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직접 눈으로 보고 경기장을 찾아가 관찰하며, 뛰는 선수들과 일심동체가 되면 나 자신도 전략가가 되어 머리를 쓰게 된다. 내가 감독이 되고 선수가 되고 서포터즈가 된다.

또 응원을 통해 동질감을 갖게 된다. 맘껏 함성을 지르고, 박수 치고 땀내를 느끼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경기 스케줄을 챙기고 경기장까지 가기 위한 준비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계획성이 생기고 운동이 된다.

다양한 경기를 즐기는 자세가 좋다. 평소 내가 좋아하는 경기만 보지 말고 무관심했던 스포츠나 비인기 종목의 경기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경기는 무료입장도 있고 스포츠산업에 도움을 준다는 측면에서 보람도 있다. 아무리 자신에게 흥미 없는 스포츠라도 경기장에 직접 찾아가 벤치에 앉으면 자신도 모르게 경기와 선수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경청하고 공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족, 동료 등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땐 집중하고 경청하는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이야기가 전혀 내 생각과 달라도 중간에 끼어 들거나 말을 자르는 자세는 이미 마음 속에 기다림, 배려, 안정감이 떨어진 것이다. 이는 평정심이 깨질 수 있어 뇌건강에 도움이 안된다. 또 대화를 할 때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머리 속에 논리적으로 배열해 보고, 가급적이면 함축적으로 말하는 능력을 키워야 좋다.

<씹는 행위를 즐겨라>

견과류, 생과일, 껌 등을 씹으면 치아에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고 뇌신경을 자극해 두뇌 건강에 좋다. 또 껌을 씹으면 구취를 줄여줘 대인 교류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밖에 두뇌 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들 기기를 오래 사용하면 시력이 약해지고, 전자파로부터 노출되어 뇌건강을 해칠 수 있다.

라이벌뉴스  webmaster@rivalnews.co.kr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92길 32  |  대표전화 : 02)353-9918
등록번호 : 서울, 아03921   |  등록일 : 2015.10.05   |  발행 및 편집인: 장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계영
Copyright © 2021 라이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