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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오예스 미니' 1탄 성공에 이어 2탄 '녹차&팥'도 선봬
안요셉 | 승인 2019.07.04 17:35

해태제과 오예스 미니가 올해 3월 출시와 함께 큰 인기를 얻으며 월 평균 10억원의 매출을 올려 히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누적판매량 2000만 개에 달한다. 성공 요인으로 간편함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젊은 트렌드에 부합했기 때문으로 풀이한다.

이에 해태제과는 오예스 미니 2탄으로 ‘녹차&팥’을 내놓았다. 미니 1탄이 마스카포네 치즈로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 잡은데 이어, 2탄은 녹차와 팥이 조화를 이룬 전통맛으로 여름철 소비자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녹차는 청정 해남 지역에서 갓 수확한 것으로 녹차가루를 시트에 갈아 넣고, 여기에 껍질을 벗긴 팥 앙금을 초코크림과 섞어 중간을 채웠다.

녹차와 팥의 조합은 녹차팥빙수, 녹차팥케이크 등 여름 디저트 메뉴로는 이미 검증된 찰떡궁합 레시피이다. 쌉싸름한 녹차와 달달한 팥을 함께 먹으면 재료 고유의 풍미가 더 진하게 살아난다. 둘 다 차가운 성질이라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허기를 채울 수 있는 간식이라 할 수 있다.

팥크림을 채운 녹차케이크에 초코 코팅까지 더해져 세 가지 맛을 한입에 즐길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달달한 초콜릿에 달콤쌉쌀한 녹차와 팥이 더해져 끝맛이 깔끔하다.

오리지널이 짧은 기간에 ‘프리미엄 홈 디저트’로 흥행한 만큼, 후속작에 대한 기대도 높다. 통상 6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되는 후속 제품 출시 기간을 3달로 대폭 줄인 것이다. 지난해 오리지널과 2탄 제품 개발을 동시에 진행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새롭게 생겨난 미니 케이크 시장이 고급 트렌드와 맞물리며 프리미엄 홈 디저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간편한 한입 크기의 미니 제품에 색다른 재료를 더한 후속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안요셉  ahc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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