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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고객 어린이 마음에 그림을 그려라"
라이벌뉴스 | 승인 2016.05.10 17:01

어린이를 주고객으로 하는 기업들이 어린이 그림대회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대표적인 그림대회가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롯데월드타워 어린이 그림대회', '홈플러스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쉐보레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이다.

'어린이 그림잔치'를 올해로 30회째 이어 오는 빙그레는 올해 행사에도 3만여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가할 정도로 깊게 뿌리 내린 행사이다.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는 지난 5일 부산 APEC나루공원과 천안 종합운동장, 그리고 7일 서울 난지천공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 행사는 그림을 제출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기부천사’ 버튼을 지급하고 그림 1점당 1,000원씩을 적립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기부를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여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제2롯데월드는 완공이 이루어지기 전인 지난해부터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할 만큼 어린이 고객에 대한 마케팅이 적극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롯데월드타워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난해에 비해 참가인원이 1.5배 늘어난 1,537명에 달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어린이들의 미술솜씨가 뛰어나 출품작의 심사를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아동미술학회 등의 전문가 해야 할 정도라는게 업체의 설명이다. 

홈플러스 역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림대회를 전개하고 있다.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로 이름을 붙인 이 행사는 지난 3월24일 시작하여 5월21일까지 전개한다. 작품은 홈플러스 문화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은 심사를 거쳐 6월초 시상한다.

쉐보레도 올해로 3회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갖고 있다. 이 행사는 전국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본선 대회에 약 5,900여점이 응모할 정도로 인지도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한편 기업들이 어린이 그림잔치 행사를 전개하는 것은, 그림은 긴 시간 이루어지는 작업으로, 작업자의 머리에 오랫동안 남기 때문이다. 어린이 그림잔치는 기업들이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효과적이어서 참여 기업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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