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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꽈배기' 1봉지에는 꿀벌 1마리가 70회 모은 벌꿀이...
장계영 기자 | 승인 2019.12.02 14:54

농심 꿀꽈배기가 47년간 인기를 누리는 비결은?

회사측은 이에 대한 해답으로 원재료인 '국산꿀' 제시했다. 은은하고 부드러운 단맛의 국산 아카시아꿀이 인기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꿀꽈배기 1봉지(90g)에는 아카시아꿀이 약 3g이 들어간다. 이는 꿀벌 1마리가 약 70회에 걸쳐 모은 양과 같다.

농심은 매년 170여 톤의 아카시아꿀을 사용하고 있다. 47년간 누적 구매량으로 계산하면 약 8,000톤 이상이다. 농심이 그간 구매한 꿀은 스낵업계 최대 수준으로, 국내 연간 아카시아꿀 생산량의 25%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심의 국산 꿀 구매는 양봉업계의 판로로 이어진다는 측면에서 좋은 상생으로도 평가된다. 농심은 주기적으로 전국 벌꿀 생산지를 돌며 산지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7~8월경에 공급업체와 연간 계약을 맺는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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