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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2020 브랜드 리뉴얼 전격 시행… 고급화 전략 내세워
안한나 기자 | 승인 2019.12.28 08:31

한식 프랜차이즈 죽이야기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2020년부터 ‘신 메뉴 도입’, ‘인테리어, 디자인 고급화’, ‘브랜드 로고 변경’ 등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완료, 새해부터 신규오픈 매장에 도입한다.

새로 오픈하는 죽이야기 매장은 죽을 1인용 고온압력솥을 사용해 조리하여 솥 째로 고객에게 제공한다. 솥죽은 지난 1년간 죽이야기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조리법으로, 많은 시행착오 끝에 풍미를 기존 죽보다 2배 이상 더 느낄 수 있다.

밥 종류도 ‘영양 솥밥’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영양 솥밥’은 이천 쌀로 지은 찰진 밥맛과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기본메뉴인 ‘시래기 영양 솥밥’, 완도산 활 전복과 자연송이를 넣은 ‘완도전복버섯 솥밥’, 해삼과 새우 등 모듬 해물과 해초가 만난 보양 솥밥인 ‘해물해초 솥밥’, 그리고 완도 활 전복과 자연송이에 해산물이 더해진 ‘명품 모듬 솥밥’ 등 4가지 종류다.

한편 죽이야기 외부와 내부 인테리어와 디자인이 고급화되는데, 먼저 외부 디자인(파사드)의 경우 세련되고 청결하고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됐다.다크 그린을 기본 색상으로 내부공간이 잘 보이도록 과감하게 구성됐으며, 큰 솥 모양의 파사드를 적용해 솥 조리 방식을 강조했다. 고객들과 죽이야기가 솥을 통해 맛이 더욱 좋아진 음식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외부 디자인 리뉴얼은 신규오픈 매장 뿐 아니라 기존 406개 죽이야기 매장도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적용이 가능하다. 죽이야기 로고체와 메뉴명도 궁서체의 안정적인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브랜드 아이텐티티 확립에 심혈을 기울였다.

제품의 특성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해 대외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시도했다. 로고는 ‘큰 죽사발’을 형상화하여 그 안에 죽이야기의 자음과 모음을 입혀 로고 하나만으로도 맛있는 죽을 담아 먹는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해 브랜드 이미지강화를 의미하는 BI(브랜드 아이텐티티) 측면에서도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했다. 외부 디자인인 파사드 모양을 ‘솥 이미지’와 동일하게 적용해 솥밥과 솥죽이라는 음식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는 이번 2020 브랜드 리뉴얼과 관련해, “죽이야기는 음식으로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기업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전격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더욱 풍미가 좋은 죽, 더욱 맛과 영양이 좋은 밥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죽이야기는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웰빙 한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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