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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솥죽’ 아이디어,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 “죽 만들기 편하고 풍미도 좋아”
안요셉 | 승인 2020.01.21 22:36

한식 프랜차이즈 죽이야기가 올해부터 실시한 브랜드 리뉴얼 관련, 변경된 죽 조리 기법인 ‘솥죽’이 신규 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솥죽은 기존 냄비죽과 달리 1인용 고온압력솥에 죽을 만드는 방식으로 기존에 수작업으로 20분 정도 저어주며 죽을 만드는 방식을 변경해, 솥에 신선한 식재료를 넣고 불 조절로 죽을 빠르게 조리하는 방식이라고 죽이야기는 밝혔다.

따라서 솥을 불에 올리기만 하면 조리가 가능해, 죽을 만드는 어려움이 거의 사라졌으며 조리과정에서 나타나는 손목이 뻐근해지는 현상인 ‘터널증후군’도 없다는 것이다.

솥죽은 직영점 버티고개점과 올해 신규 오픈한 4곳(든든한병원점, 인천동춘점, 양평용문점, 충주호암점)에서 적용중인데 솥죽 장비를 통해 손쉽게 죽을 만들 수 있으며, 일손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즉, 주방인력이 줄어들어 배달이나 후식서비스 등 다른 업무를 추가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일산 든든한병원점 김미영 점주는 “솥죽으로 죽 조리가 간편해지고 후식코너를 운영하게 됐는데 음료, 과자, 녹차, 커피 등을 자유롭게 제공해 죽 맛도 칭찬받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동춘점 김아영 점주는 “예전 냄비죽의 경우 복수의 주방인력이 필요한데 솥죽을 도입하니 주방을 적은 인력으로 운영할 수 있어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양평용문점 김복순 점주도 “솥죽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솥죽은 죽을 만들기 너무 쉽고 죽을 만든 후에 식재료들이 냄비죽보다 더 살아있어 시각적으로도 좋다”고 말했다.

죽을 1인용 압력솥으로 만드는 솥죽 레시피는 죽 프랜차이즈 중에 죽이야기가 유일하다며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죽이야기는 밝혔다.

한편 죽이야기는 올해 1월부터 로고 변경, 외부디자인 변경, 솥죽과 솥밥을 도입하는 내용의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했다.

안요셉  ahc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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