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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시장 9천억원대, 컵밥 비중 최고GS25 공격적 제품개발 확대
안한나 기자 | 승인 2020.04.08 08:59

가정간편식 시장규모는 2016년도 5899억원에서 2018년도 9026억원으로 53% 증가할 정도로 소비층이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의 ‘2019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간편식 시장’에 따르면 가정간편식의 혼밥 여부를 살펴본 결과 가장 관심이 높은 품목은 컵밥(45.4%)으로 나타났고 뒤이어 즉석밥(39.2%), 파스타(35.4%), 즉석찌개(34.5%), 즉석국(34.4%)순이었다. 즉석조리식품의 섭취용도는 공통적으로 ‘식사 대용’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는 편의점 GS25가 길어진 집콕으로 끼니 고민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상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약 3개월간 ‘집콕’ 생활을 이어가는 고객들의 식사 메뉴 고민을 덜기 위해 프리미엄 컵밥을 출시한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컵밥은 100년 전통의 대한민국 최초 중화요리 집으로 알려진 공화춘의 ‘유산슬덮밥’과 다양하고 푸짐한 토핑의 ‘유어스황제컵밥’ 2종이다.

‘공화춘유산슬덮밥’은 2006년 첫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GS리테일의 대표 PB상품인 공화춘 시리즈와 연계한 간편식이다. 직접 요리하기 번거롭고 조리 시간이 긴 중화요리를 조리와 취식이 간편한 즉석 컵밥으로 구현한 것이다. 돼지고기와 새우, 버섯, 청경채, 죽순 등의 식재료를 굴소스로 볶아내 식감을 높이고 감칠맛을 더했다. 4월 9일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4500원이다.

‘유어스황제컵밥’은 기존의 한 두 가지 메인 토핑으로 만들었던 컵밥에서 탈피해 큼지막한 소시지와 닭고기, 스위트콘, 버섯, 피망까지 7종류가 넘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마요네즈와 데리야키 소스, 고소한 김과 참깨 분말수프를 첨가해 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풍미를 잘 살려냈다. 가격은 4500원이다.

GS25는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고 뜨거운 물이나 소스를 부은 후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는 조리 편의성으로 인기가 높은 컵밥을 프리미엄급 식재료와 다양한 메뉴를 활용해 선보임에 따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는 프리미엄급 신상품 개발과 더불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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