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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입맛, 불경기 땐 "달콤-매콤" 선호
안한나 기자 | 승인 2020.04.28 17:55

“불황에는 맵거나 달콤하거나”

경기 불황에는 소비자의 입맛이 자극적인 음식에 끌린다는 속설이 있다. 짜고 맵고 달콤하고…

특히 가성비 좋은 간편 외식을 즐기는 젊은층들 사이에 더욱 그러하다. 이에 외식업체들도 좀 더 달콤하고 매운맛의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최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부드러운 크림 치즈와 달콤한 허니 소스를 더한 신제품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를 선보였다.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는 매콤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크림치즈와 꿀을 가미한 이색 조합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반전을 보여준 메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가슴살 패티에 크림치즈를 올려 더욱 부드럽고 고소해졌으며, 달콤한 허니 소스를 곁들여 매콤한 시즈닝의 패티와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풍미를 더했다.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도 신제품으로 ‘핫황금올리브’ 시리즈를 선보였다.

 ‘핫황금올리브’는 BBQ의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 치킨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은 매콤한 맛을 다양하게 살려낸 제품이다.

황금올리브 치킨 고유의 바삭한 식감을 잃지 않으면서 기분 좋게 혀끝을 자극하는 네 가지의 매운맛으로 기존 후라이드 치킨에서 맛볼 수 없었던 풍미를 더했다.

‘황금올리브의 핫(hot)끈한 변신’을 뜻하는 ‘핫황금올리브’ 시리즈는 핫착!레드착착, 핫싸!블랙페퍼, 핫빠!크리스피 그리고 핫찐!찐킹소스의 4가지 메뉴로 선보인다.

BBQ 관계자는 “매운맛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을 즐기는 젊은 세대의 새로운 맛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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