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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공화국, 스타벅스vs이디야
안한나 기자 | 승인 2020.06.12 16:35
<사진>스타벅스-이디야 홈페이지 제공

스타벅스와 이디야. 커피전문점 10만개 시대를 대표하는 브랜드이다.

스타벅스는 브랜드를 팔고 이디야는 대중성을 판다는 말이 있다. 스타벅스는 1999년 이대앞 1호점을 시작으로  2018년 1262개의 점포를 오픈했고, 이디야는 2001년 중앙대앞 1호점을 시작으로 2018년 기준 2408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매출액은 2018년 기준 스타벅스는 1조 5200억원,  이디야는 8000억원에 달한다. 이를 점포당 평균 매출로 나누어 보면 스타벅스는 12억원, 이디야는 3.3억원을 올렸다고 볼 수 있다.

<사진>스타벅스-이디야 홈페이지 제공

매출 차이는 확연하지만 두 브랜드는 실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원료의 고급화를 통한 프리미엄 인지도 제고, 이디야는 가성비와 대중성, 순수 토종 브랜드 등을 앞세워 신뢰를 구축했다. 이디야가 자랑하는 폐점율 1%, 점주분쟁 제로라는 타이틀이 그냥 붙어 있는 수식어가 아니다.

스타벅스의 매력은 커피, 음료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로열티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는 것이다. 독창적인 품질과 디자인의 텀블러, 머그, 코스터 등 아이디어 상품들이 고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정도이다.

두 브랜드는 프리미엄과 대중성이라는 차별된 이미지로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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