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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TV, 고급화 경쟁이 뜨겁다
제이콥 기자 | 승인 2020.06.17 17:54

프리미엄TV 시장이 뜨겁다. 화질의 선명성, 컬러가 현장의 느낌을 뛰어 넘을 정도로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고 크기도 75형, 85형에 달해, 1천만원대라는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의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화질을 보다 섬세하게 표현하는 장점이 돋보인다. 많은 소비자들과 전문가들이 명품 TV로 손꼽을 정도이다.

LG전자는 최근 제품 광고를 위해 ‘인류의 컬러’편을 제작, 방영에 나섰다. 광고는 오랜 기간 인류의 삶에 녹아든 색(色)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내용이다. 이 광고는 LG 올레드 TV가 색의 아름다움을 보기에 최적이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화면, 구동부, 스피커, 벽걸이 부품을 전부 내장해 TV가 벽에 완전히 밀착하는 갤러리 디자인, 3.85mm 두께로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Wallpaper) 디자인, 화면을 말았다 펼치는 세계 최초 롤러블(Rollable) 등 기술이 적용된 TV이다.
 
삼성전자의 2020년형 QLED 8K는 한층 진화한 AI 기술로 화질에서 사운드, 스마트 기능까지 제품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차원이 다른 8K 경험을 제공하는 TV이다.

또한 베젤을 최소화해 화면의 99%를 활용하는 ‘인피니티 스크린’을 적용해 TV 스크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새로운 AI 퀀텀 프로세서는 딥러닝 방식을 적용했으며 어떤 영상을 입력해도 최적의 업스케일링 알고리즘을 통해 8K 수준의 고화질로 변환해 준다.

삼성 독자의 AI 기반 사운드 기술은 △영상 속 사물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최적화하는 무빙 사운드 플러스, 외부 소음 발생 시 영상 속 화자의 목소리를 강조해 들려주는 액티브 보이스,  TV와 사운드바의 스피커로 풍성한 서라운드 시스템을 구현해 주는 Q-심포니 등을 통해 혁신적인 사운드를 완성한 TV이다.

프리미엄TV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양사의 기술혁신이 어느 수준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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