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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랜저, 6월 약 1만6천대 판매
제이콥 기자 | 승인 2020.07.02 09:39

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 국내 시장에 판매한 자동차는 전년 동기보다 37.2 % 증가한 8만3700대이다. 코로나 시국에도 신차개발과 마케팅 노력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4037대 포함)가 1만5688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구형 모델 31대 포함) 1만875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065대 포함) 8063대 등 총 3만5406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6895대, 싼타페 4901대,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563대, 전기차 모델 737대 포함) 3076대 등 총 2만479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2050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450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구형 모델 16대 포함)가 7905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V80 3728대, G70 981대, G90 701대 판매되는 등 총 1만3315대가 팔렸다.
해외시장에서는 6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2% 감소한 20만8154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6월 전 세계 시장에 판매한 자동차 대수는 총 29만1854대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7.2% 증가, 해외 판매는 34.2% 감소한 수치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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