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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TV,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경쟁
제이콥 기자 | 승인 2020.07.13 17:58
<사진>좌:삼성전자, 우:LG전자 / 각사 제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TV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QLED TV, LG전자는 ‘나노셀 TV’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TV로 삼성전자는 크리스탈 UHD TV를 내놓은 데 이어 QLED TV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LG전자도 기존 ‘LG 울트라HD TV AI ThinQ’에 이어 1등급 TV 모델로 프리미엄 LCD TV인 ‘LG 나노셀 AI ThinQ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브랜드로 내놓는 등 양사가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QLED TV는 QT67 시리즈로 43·50·55·65·75·85형 6개 모델이다. 이 제품은 100% 컬러 볼륨으로 색재현력이 뛰어난 QLED 디스플레이와 HDR 영상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퀀텀 HDR을 적용하는 등 고화질과 경제성을 두루 갖췄다. QLED QT67 시리즈 신제품의 출고가는 제품 사이즈에 따라 99만원~549만원이다.

이번에 출시된 QLED TV는 한국 에너지관리공단이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 품목으로 개인별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특히 9월말까지 55형 이상 크기의 1등급 QLED 모델을 구입할 경우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30만원 상당의 혜택이 추가돼 환급금 포함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QLED TV 판매 수량은 약 319만대로 전년 동기 실적인 212만대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이에 연간으로도 작년 597만대 대비 34% 성장한 798만대로 예상된다.

LG전자의 프리미엄 LCD TV인 ‘LG 나노셀 AI ThinQ(시리즈명: NANO87)’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하며 기존 ‘LG 울트라HD TV AI ThinQ’에 이어 1등급 TV 모델을 확대했다.
LG 나노셀 TV는 약 1나노미터(nm, 10억 분의 1미터) 크기의 미세 입자를 활용한 프리미엄 LCD TV다. LCD 패널 위에 덧입힌 나노 입자들이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해 자연색에 가까운 색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주요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했다. 시야각이 탁월한 IPS 패널로 1초에 12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20Hz(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움직임의 게임 영상도 부드럽게 보여준다. 또 ‘돌비 비전 IQ(Dolby Vision IQ)’, ‘HDR10’, ‘HLG’ 등 다양한 포맷의 HDR(High Definition Range)과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까지 지원해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LG 나노셀 AI ThinQ 신제품 출하가는 244만원(모델명: 65NANO87), 159만원(모델명: 55NANO87)이다. 8월에는 75형(모델명: 75NANO87) 신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LG 나노셀 AI ThinQ 신제품은 한국 에너지관리공단의 으뜸 효율 가전제품 환급대상 품목으로 환급 재원 소진 시까지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구매 금액의 10%를 추가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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