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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제이콥 기자 | 승인 2020.09.02 16:56

통계청은 9월 2일 '2020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발표했다.

2020년 여성 인구는 2,583만 5천 명으로 총 인구(5,178만 1천 명)의 49.9%이며, 50대 이하는 상대적으로 남성 인구가 많고 60대 이상은 여성 인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성비(여성 100명당 남성 수)는 20대가 113.3명으로 가장 높고, 80대 이상은 가장 낮아 49.5명이었다.

여성 가구주 비율은 31.9%로 10년 전(26.1%) 대비 5.8%p 상승했다. 2019년 여성 1인 가구는 309만 4천 가구로 2010년과 비교하여 1.4배 규모였다.

2019년 외국인 여성 인구는 약 76만 2천 명(전체 여성 인구의 2.9%)이고, 다문화 가구의 여성 가구원 수는 약 55만 6천 명이었다.

2019년 초혼 건수는 18만 4천 건으로 2009년(23만 7천 건) 대비 5만 3천 건 감소했으며, 평균 초혼 연령은 여성 30.6세 남성 33.4세로 남녀 모두 지속 상승 추세였다.

2019년 이혼 건수는 11만 1천 건, 이 중「20년 이상 함께 한 부부」가 38.4%에 달했다.

2019년 출생아 수는 30만 3천 명, 합계출산율 0.92명으로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

2020년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의원 총 300명 중 여성은 57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 및 비율(19.0%)을 기록하였다. 2020년 여성 장관은 6명으로 전체(18명)의 33.3%이며, 2015년을 기점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한 여성은 2020년 상반기에 6,879명으로 2019년에 비해 1,961명 증가하였다.

2019년 취업 여성과 맞벌이 가구 여성의 하루 평균 가사시간은 남성보다 각각 1시간 35분, 2시간 13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성폭력 발생 건수는 31,396건으로 2008년(15,970건) 대비 약 2배 증가하였으나, 전년(32,234건) 대비 838건 감소하였다. 2018년 가정폭력 사범은 43,576명으로 2013년(18,000명) 대비 약 2.4배 증가하였으며, 가정폭력 사범 중 동종 재범률은 2013년 11.8%에서 2018년 9.2%로 낮아졌다. 또 2018년 불법촬영 피해자는 5,925명으로 2013년(4,823명)에 비해 1,102명 증가하였으며, 전체 피해자 중 여성이 82.9%에 달했다. 2019년 여성긴급전화(1366)을 이용한 상담 건수는 35만 3,947건으로 2009년(19만 859건) 대비 약 1.9배 증가하였다.

2019년 여성 고용률은 51.6%로 2009년에 비해 3.8%p 상승, 남성 고용률은 70.7%로 2009년 대비 0.5%p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9년 남녀 고용률 차이는 19.1%p로 2009년 대비 3.3%p 감소했다.

2019년 여성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는 23.3%로 2009년(20.2%) 대비 3.1%p 상승했고, 여성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44.6시간으로 남성(157.9시간)보다 13.3시간 적었다.

소득은 2019년 여성 임금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16,358원으로 2009년 대비 84.7% 상승하였고, 여성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 임금은 2009년 64.6%에서 2019년 76.4% 수준으로 상승했다.

2019년 여성 기초생활수급자는 98만 9천 명으로 2009년(84만 5천 명) 대비 14만 4천 명 증가했고, 여성의 59.6%, 남성의 70.7%는 노후가 준비되었다고 응답하였다. 또 여성의 주된 노후준비 방법은 국민연금(48.8%), 예금・적금・저축성 보험(22.8%), 사적연금(10.9%), 기타 공적연금(7.9%) 순으로 조사됐다.

2018년 출생한 여성의 건강수명은 64.9년으로 남성(64.0년)보다 0.9년 더 길게 나타났다. 2018년 여성의 흡연율(7.5%)과 고위험 음주율(8.4%)은 10년 전보다 증가하였으나, 남성의 흡연율(36.7%)과 고위험 음주율(20.8%)은 10년 전보다 감소하였다.

2018년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 중 빈혈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으나, 당뇨병, 비만, 고혈압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 ’18년 여성 유병률(%)은 고혈압 30.4, 비만 30.4, 당뇨 10.3, 빈혈 13.2 순으로 나타났고, 남성 유병률(%)은 고혈압 36.4, 비만 43.3, 당뇨 14.6, 빈혈 3.3 순으로 조사됐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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