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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일리톨껌 20년간 2조 2천억원 어치 팔려...
rivalnews01 기자 | 승인 2020.09.09 11:07

롯데제과 자일리톨껌이 올해로 출시 20년째를 맞았다. 지난 20년간 거둔 판매액을 추정하면 약 2조 2,000억원에 달할 정도이다.

출시 이후 한해도 빠지지 않고 1천 억원 이상의 실적을 거뜬하게 달성해 온 롯데자일리톨껌은 지난해 역시 약 1,10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롯데 자일리톨껌의 인기는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롯데 자일리톨껌은 핀란드산 자일리톨과 높은 함량을 유지하고 있다. 자일리톨 외에도 치아의 재석회화를 돕는 후노란(해조 추출물)과 CPP(카제인 포스포 펩타이드/우유 단백질에서 분해), 인산칼슘 등이 들어 있다고 한다.

소비자 편의성을 돕기 위해 포장 형태를 케이스, 판, 용기, 리필 포장 등으로 만들고, 맛에 있어도 민트향, 과일향 등 10여종에 이르는데, 이 역시 인기의 배경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상반기 껌시장 규모는 약 9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감소했다. 또 이 기간 자일리톨껌 시장 규모는 약 600억원으로 이 역시 20% 이상 줄었다.

 

 

rivalnews01 기자  rivalnew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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