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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호빵 시장 공략
안요셉 | 승인 2020.09.26 21:08

호빵 시즌을 앞두고 GS25가 차별화 상품으로 기획한 △요리형 호빵 3종 △디저트형 호빵 3종과 단팥 호빵 등 일반 호빵 3종을 포함한 총 9종의 24일부터 판매한다.

요리형 호빵과 디저트형 호빵은 올해 GS25의 핵심 차별화 상품이다. 고객 수요 세분화와 특색있는 상품을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단팥 호빵보다는 비(非)단팥류 호빵, 차별화 호빵을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가 반영됐다.

실제로 GS25가 분석한 호빵 매출 데이터에 의하면 2016년 54.2%대 45.8%의 매출 구성비를 보였던 단팥호빵과 비(非)단팥류 호빵의 매출 구성비가 2019년 29.9%대 70.1%로 역전됐고 매출도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GS25가 선보이는 요리형 호빵은 △불오징어만두호빵1입 △푸짐고기만두호빵1입 △고추잡채만두호빵1입 등 3종이다.

단팥, 야채 등 일반적으로 호빵에 쓰이는 속 재료와 달리 불오징어 볶음, 돼지고기볶음, 고추잡채 등의 일품요리가 속 재료로 사용됐다.

GS25는 호빵 피는 얇게 만들고 속 재료 비중을 60% 이상 가득 채우는 방식으로 호빵의 풍미를 높이고 한 끼 대용 시 충분한 포만감까지 느껴지도록 했다.

3종 모두 취식의 편의성을 위해 렌지업 전용 상품으로 운영되는데 호빵의 수분 손실을 막고 호빵 전체를 골고루 데우는데 효과적인 ‘스팀팩’ 포장 기술이 적용돼 렌지업 후 취식해도 찜기로 조리한 호빵 수준의 촉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디저트형 호빵은 △에그커스터드호빵 △허쉬와 협업한 허쉬초코호빵 △씨앗호빵 등 3종이 출시된다.

GS25는 달콤한 맛을 특화하는 전략으로 디저트형 호빵 콘셉트를 잘 살려냈고 각기 다른 특징의 달콤함을 보유한 에그커스타드 크림, 초콜릿, 꿀크림 소스 등을 속 재료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준비하려는 고객 또는 달콤한 디저트를 자주 즐기는 고객을 중심으로 디저트형 호빵이 특히 큰 호응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노태환 GS리테일 빵 카테고리 담당 MD는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10월~11월의 호빵 매출이 연간 호빵 매출 비중의 6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오징어만두호빵 등 GS25만의 특색 있는 호빵을 사전 기획해 빠르게 선보이게 됐다”라고 밝혔다.

안요셉  ahc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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