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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자외선 젖병 소독기 비교
안한나 기자 | 승인 2020.10.22 16:05
<사진>젖병소독기, 오른쪽:유팡 플러스LED vs 왼쪽: 레이퀸 젖병소독기 6세대 / 각사 홈페이지 캡쳐


젖병소독기는 신생아와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이다. 젖병, 젖꼭지, 치발기, 이유식 식기 등 아이의 입안에 직접 닿는 것들을 멸균 소독하기 위해서다.

최근 영유아가 없는 가정에서도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소독기를 활용하고 있는 추세로 알려졌다. 소독 방식은 UV 자외선 살균이며 다양한 브랜드 가운데 맘카페를 비롯해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는 두 제품을 선정해 알아보겠다.

<유팡 플러스 LED>
​유팡은 국민 젖병소독기라고 불리며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로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다.
살균 방식은 UV 자외선을 이용하며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살모넬라균을 살균하는데 효과적이다.

<사진>유팡 홈페이지 캡쳐

유팡은 초기 모델인 UV 자외선살균 램프에서 UV 자외선 LED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여기에 특허받은 회전 등갓과 측면에 LED를 추가해 한층 꼼꼼해진 살균 기술력을 선보였다.

자외선 살균 LED는 사각지대를 최소화는 설계로 총 9개가 설치되었고, 상단 6개와 측면에 3개가 있다. 상단 LED는 좌우로 회전하며, 6개 중 3개는 기울여 설치되어 자외선을 다양한 각도로 방출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제품 내부는 슈퍼미러 스테인리스 재질로 구성되어 자외선의 반사율을 높였다.

유팡은 젊은 소비자의 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해 6가지 트랜디한 레트로 컬러를 선보였다. 이중으로 된 제품의 도어는 안전성과 더불어 외부 도어에 도트메트릭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편리성을 높였다. 작동 모드와 잔여 시간, 상태 등이 표시되며 동작에 대한 음성 모드도 지원된다.

외부 도어에는 시작 버튼이, 내부 도어에는 자동, 살균, 환기 세 가지 버튼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또한 외부 도어에서도 자동 모드와 터보 모드를 실행할 수 있다. 온풍 살균과 UV 살균이 진행되는 자동 모드는 터치 한 번으로 총 40분, 터보 모드는 터치를 두 번 하여 동일한 조건에서 60분이 진행된다. 3시간마다 2분씩 자외선 살균이 자동적으로 실행되는 보관 모드가 있어 내부의 멸균 상태를 유지한다.

​<레이퀸 젖병소독기 6세대>
​레이퀸은 2007년 처음 젖병소독기를 출시한 이후 2020년 6세대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 번에 젖병 20개를 살균할 수 있는 27L로 내부 공간을 확장하고, 180도 개방되는 도어를 통해 편리성을 높였다.

<사진>레이퀸 젖병소독기, 홈페이지 캡쳐

매직 디스플레이 도어로 터치하여 작동할 수 있고, 작동 상태와 표시창이 나타난다. 자연 순화 건조 시스템을 도입해 내부 뒤쪽 상단에서 흡입되는 저온 온풍이 순환 건조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내부의 찬 공기를 하단의 배기 라인으로 빠져나가게 하여 냄새제거와 환기에도 탁월하다.  

LED UV 램프가 상단과 하단에 있어 젖병을 세우거나 뒤집어놓는 것에 상관없이 살균에 효과적이다. 또 슈퍼미러 스테인리스와 전면 반사체는 자외선 반사율을 높여 빈틈없는 살균을 돕는다.

제품의 모드 설정은 건조(30분), 살균(10분), 환기(10분), 그리고 자동 건조 기능이 있는데, 자동 건조 기능은 1회 터치와 2회 터치로 구분하여 설정할 수 있고, 각각 온풍 건조와 자외선 살균, 환기를 번갈아 작동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10시간 동안 2시간 단위로 2분간 자외선 살균이 진행되어 멸균 보관이 가능하다.

레이퀸은 내부의 적당한 온도 유지를 위해 PTC 히터를 사용했고, 30dB 볼베어링 팬으로 소음은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또 제품 자동 점검 시스템이 작동되고, 소모품인 자외선램프 등의 교체 시기를 자동으로 알려준다. 이 밖에도 알람 기능을 도입해 수유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외부 세균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생기는 요즘, 자외선 살균 소독으로 청결을 유지할 수 있지만, 사용 전  반드시 UV 자외선 살균이 가능한 물건인지 잘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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