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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준비 끝판왕 '온수매트', 프리미엄 경쟁
안한나 기자 | 승인 2020.11.06 17:30

쌀쌀해진 날씨 탓에 서둘러 월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온열제품과 겨울 의류 등의 진열이 눈에 띈다. 온라인상에서 월동상품 문의 글도 늘었다. 올겨울 코로나와 독감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사소한 감기도 차단하고자 하는 마음도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온열제품들 가운데 온수매트는 직접 신체와 맞닿는 것으로, 침실과 거실 같은 일정 공간에 머물 때 효과적이다.

<사진>왼쪽:경동나비엔, 오른쪽:스팀보이/각사 홈페이지 캡쳐

온수매트는 특히 전자파 걱정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있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더욱 선호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브랜드 가운데 실사용자들의 평가가 좋은 곳을 꼽는다면 경동나비엔과 스팀보이다.

<경동나비엔 The Care EQM581>

보일러 전문 기업 경동나비엔에서는 프리미엄 온수매트로 '더 케어(The Care)'를 선보였다.

이 제품에서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야심 차게 선보인 기술이라고 소개하는 수면모드로써 온도 제어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쾌적한 숙면을 돕는 기능이다.

<사진>경동나비엔 빠른난방 소개/경동나비엔 홈페이지 캡쳐

수면에 들어간 처음 30분은 최대 33도까지 온도를 높여 따뜻함을 극대화하고, 이후 깊은 수면 유도를 위해 온도를 단계적으로 낮춘다. 그리고 미리 설정한 기상시간 1시간 전부터 서서히 초기 설정 온도로 높여 포근하게 일어날 수 있는 기상 환경을 만든다.

사용자들의 호평 중에는 '더워서 깨는 일이 없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돋보인다. 요일별 설정인 주간 예약과 시간대별 설정인 맞춤 예약도 가능하다. 와이파이를 통해 설정할 수 있으며 구글 홈 스피커와도 연동하면 음성만으로 제어할 수도 있다. 좌측과 우측의 온도를 다르게 설정하는 분리난방도 가능하다.

더케어 시리즈 중 EQM581은 슬림 모델로, 1mm 두께의 매트를 사용하였다. 얇은 만큼 매트리스 느낌 그대로 전달되어 편안하고, 보관과 이동시 컴팩트하게 접혀 실용적이라는 평이다.

매트 내 물길은 84m로 구석구석 온수를 전달하며, 저소음 BLDC 모터는 조용하고 균일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음성 안내에 따라 전용 키트로 손쉽게 자동 물 빼기를 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 또 매트와 보일러부를 주기적으로 순환하는 등의 셀프이온케어를 통해 매트 속 물을 스스로 관리한다.

<사진>경동나비엔 살균관련 소개/ 홈페이지 캡쳐

이 밖에도 고온 알림 기능과 보일러가 기울어지거나 15시간 이상 연속으로 가동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스팀보이 SL90>

스팀보이는 1992년 보일러 전문 기업으로 시작, 2009년 온수매트 브랜드 스팀보이를 론칭했다. 스팀보이는 보일러와 매트에서 전자기장 환경인증인 EMF를 인증받았고, 11개 유해 물질과 라돈 테스트를 통과했다. 또 온수의 빠른 순환을 돕는 BLDC 모터를 저소음형으로 개발하여 소음을 최소화했다. 실제로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용자의 평이다.

<사진>스팀보이 순면커버 소개/ 홈페이지 캡쳐

좌우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분리난방이 가능하고, 온도 설정은 25도부터 50도까지 1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15시간이 지나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0~9시간까지 1시간 단위로 꺼짐 예약을 할 수 있다.

물 빼기 키트를 연결 후 자동 배수 기능 버튼을 누르면 보일러와 매트리스의 물을 자동으로 배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물이 들어가는 매트리스 속 위생을 자가 여과 시스템을 통한 클린필터를 사용하여 관리할 수 있다. 필터는 최대 90일 사용 가능하다.

스팀보이 SL90 모델은 1mm 두께의 초슬림 매트리스로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다. 또 매트에 생활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관리하기 쉽다.

<사진>스팀보이 원터치 듀얼 퀵 커플러 소개/홈페이지 캡쳐

이 밖에도 충격이나 이동 시에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을 비롯한 안전 시스템들이 적용되었다.

한편 이들 제품은 슬림라인으로 소비자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아 상승세를 보인다. 기능과 가격, 디자인, 활용도 등 소비자마다 필요와 선호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에게 맞는 제품 선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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