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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이용연령 18세 이상 시범운영
제이콥 기자 | 승인 2020.12.01 10:40

전동킥보드 이용 나이가 18세 이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또 만16세와 만17세는 원동기면허를 소지한 이용자에 한하여 대여가 허용된다. 이는 11월 30일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민·관 협의체 킥오프회의에서 마련되었다.

시범운영은 12월 10일부터 6개월 동안 이루어지며, 그 이후에는 개인형 이동수단의 이용질서가 정착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협의체의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안전운전에 대해서도 강화해 나간다. 전동킥보드 등 운행 시 음주운전, 신호위반 등 치명적 사고유발 행위를 하거나 안전모 미착용, 2인 탑승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 단속을 강화하고 계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보행자 불편을 완화하기 위하여 지자체 및 공유PM 업계 등과 함께 논의하여 마련된 PM 주·정차 가이드라인을 전국으로 확대·보급하여 주·정차 질서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선유도공원 입구 육교에 설치된 노약자 이용 엘리베이터 입구 앞에 전동킥보드가 방치되어 있다

또 주차가능 지역은 ▲보도중앙 ▲횡단보도·산책로 ▲도로 진출입로 ▲소방시설 5m 이내 ▲공사장 주변 등 13개 구역을 제외한 지역이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부·교육부·행안부·경찰청), 지자체, 공공기관, 15개사 공유 개인형 이동수단 업체(다트쉐어링(DART), 더스윙(스윙), 디어코퍼레이션(디어), 라임코리아(라임), 매스 아시아(알파카), 머케인(머케인메이트), 모션(ZET), 빔모빌리티코리아(빔), 오렌지랩(하이킥), 올룰로(킥고잉), 윈드모빌리티코리아(윈드), 이브이패스(EV-Pass), 지바이크(지쿠터), 플라잉(플라워로드), 피유엠피(씽씽) (이상 업체명(서비스명)) 등이 참여하였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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